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Zoom in] 김준희의 매끈한 각선미 비결이 궁금하니? 2013-09-11 15:54:24
이에 고준희는 “사실 저만의 노하우가 있어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고 나서 그가 공개한 제품은 바로 유핏의 뿌리는 스타킹. 이 제품은 일명 ‘다리에 바르는 BB크림’으로 다리에 뿌리기만 하면 스타킹을 신은 것 같은 광택 부여와 흉터 커버 및 피부 톤이 보정되는 레그 스프레이로 김나영이 직접 방송에서...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제주국제중학교 입학 "밝고 건강하게 자랐다" 2013-08-28 09:11:44
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외할머니 정옥순씨는 지난 4월 최진실 3주기 때 "환희가 공부를 잘한다. 훌륭하게 좋은 일도 하고 힘든 사람들도 도와주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를...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제주국제중 합격…네티즌 '축하' 봇물 2013-08-27 16:31:13
잘 키워서 환희·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진실 아들 환희군의 합격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진실 아들 잘생겼다", "환희 잘 자라서 꼭 꿈을...
'나와 할아버지' 전회차 매진 기염, 대학로 연극에 새 바람 일으켜… 2013-07-29 15:04:58
극 중 작가인 준희와 몸이 아프신 할머니, 그리고 누군가를 찾으려는 할아버지 사이의 이야기가 속사포 같은 대사와 절묘한 음악, 감칠맛 나는 유머로 내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되어 많은 관객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실제 민준호 연출이 자신과 할아버지 사이의...
[리뷰] 연극 '나와 할아버지' 진짜 나의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다 2013-07-26 08:49:59
이어지던 중 할머니는 손자인 준희에게 한 가지를 신신당부한다. 바로 할아버지가 차 타고 어디 가자고 하면 '무조건 바쁘다'고 따라가지 말라는 것. 하지만 대본의 소재를 찾던 준희는 할아버지를 관찰하기 위해 녹음을 하며 전쟁 통에 헤어진 할아버지의 옛사랑을 찾는데 동행하게 된다....
최진실 딸 준희, 인터넷 방송 나서...`찬성vs반대` 시끌 2013-05-29 18:15:06
보내는 이들도 있지만, 응원하는 네티즌들은 준희 양이 방송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이들이 많다. 악성 댓글로 불필요한 상처를 받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고 최진실은 생전에 네티즌의 악성 댓글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알려졌다. 준희 양이 평소 엄마를 따라 연...
키 폭로, 정진운 발냄새부터 '무한도전'이후 변한 모습까지… 2013-05-18 17:59:12
방송됐다. 키가 준비한 생일 선물은 발냄새 제거제. 준희는 진운의 발냄새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키가 말해줬다”고 말하자 정진운은 몹시 당황하며 "내가 무슨 발냄새가 난다고 그러느냐"고 극구 부인했다. 동시에 고준희에게 황급히 해명에 나섰고, 키는 "너 전에 '죽어도 못 보내' 할 때 정말 질식할 뻔 했다"라...
고준희 진운 문자, 찬바람 쌩쌩~ “사적으로 연락하지 말자” 2013-05-18 17:05:01
진운 문자 내용 보니 그냥 서프라이즈 장난 같은데?”, “고준희 진운 문자, 대체 무슨 일이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준희가 보낸 문자의 진짜 의미는 18일 오후 5시5분에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은영 사심 발언, 진운에게 정규직 매력 어필 “넌 놀아도 돼” 2013-05-06 20:45:06
“준희 씨랑 여섯 살 차이라고? 나랑은 아홉 살 차이네. 6살이나 9살이나 그게 그거다”라며 말을 건넸다. 그는 이어 “준희 씨보다 내가 더 동안이다. 그리고 나는 정규직이다. 진운이 너는 일할 필요 없다”고 덧붙이며 사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 사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운이 은근...
김준희 엄마 "기죽이고 싶지 않아..30억 투자 아깝지 않아" 2013-05-06 09:11:44
"준희에게 해준 30억 원 정도의 돈은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기죽거나 돈이 없으면 나쁜 쪽으로 마음을 먹을까봐 넉넉하게 해줬다"며 "나는 못해도 딸에게는 다 해줬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준희는 "빚이 3천만 원 있었는데 사실 믿는 구석이 있었다"며 "엄마가 갚아주겠지 해서 빌려달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