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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3 15:00:04
퓨처스리그 중계확대…작년 두배 넘는 50경기 이상 170413-0373 체육-0029 10:28 '토종에이스 구하기'…NC 이재학·kt 주권 처방전은 170413-0384 체육-0030 10:32 국민은행에서만 13년 뛴 여자농구 김수연 은퇴 170413-0401 체육-0031 10:39 다이아몬드 108개에 저주 상징 '염소'까지…MLB 컵스 우승반지...
국민은행에서만 13년 뛴 여자농구 김수연 은퇴 2017-04-13 10:32:21
출전해 경기당 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07년 퓨처스리그 경기당 20개, 2007-2008시즌 정규리그 경기당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등 국민은행의 골밑을 지켰지만 2014년 아킬레스건 파열과 무릎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공백기가 길어졌다. 김수연은 지난 시즌 코트에 복귀했지만 체력 부담과 부상 통증...
KBO 퓨처스리그 중계확대…작년 두배 넘는 50경기 이상 2017-04-13 10:25:39
KBO 퓨처스리그 중계확대…작년 두배 넘는 50경기 이상 방송사 2개사로 늘고 '먼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도 시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BO가 올해도 퓨처스(2군)리그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는다. KBO는 퓨처스리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시즌 퓨처스리그 중계를 작년(22경기)의 두 배가 넘는...
박정환, 화성시코리요에 KB리그 새 둥지 텄다 2017-04-12 19:12:55
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화성시코리요에 1지명으로 선발됐다. 박정환 9단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티브로드의 KB리그 통합우승을 견인하고, 3년 연속 최우수기사(MVP) 영예를 안았다. 박지훈 6단을 새 감독으로 선임한 화성시코리요는 박정환 9단이라는 대어를 낚으며 도약을 노린다. 화성시코리요는 지난해...
롯데, 강영식·김재유 1군 등록…전준우·강동관 말소 2017-04-12 18:04:29
컸던 롯데는 강영식이 합류해 어느 정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강영식은 퓨처스(2군)리그 2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10.80을 기록했다. 첫 경기였던 7일 상무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9일 상무전에서는 ⅔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김진우 이야기 하지 말자" 김기태 감독이 요청한 까닭 2017-04-12 09:51:41
패전투수가 됐다. 김진우는 11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삼성전에서 3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3㎞로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경험이 풍부한 그가 선발진에 합류하면 KIA는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도 김 감독이 김진우를 애써 외면하는 건 기존...
한화 로사리오 1군 제외, 외야수 이성열 등록 2017-04-10 18:04:27
외야수 이성열이 채운다. 이성열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217(23타수 5안타), 2홈런, 8타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안타(14타수 4안타)를 치며 6타점을 올렸다. 김성근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불펜에 좋은 잠수함 투수가 있고, 우완 투수도 많다"며 "좌타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넥센 조상우, 2군서 4⅓이닝 1실점…이르면 다음 주 1군 복귀 2017-04-07 17:30:17
KBO 퓨처스리그 SK 와이번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80개(스트라이크 56개, 볼 24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까지 나왔다. 2015년까지 넥센의 핵심 불펜투수로 활약한 조상우는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피로골절과 인대 손상이 동시에 찾아오면서 수술대에...
114억원 쏟아부은 청주야구장…올해도 한화 경기 고작 6게임 2017-04-05 14:41:43
경기인 퓨처스 리그 15게임을 청주구장에서 치르기로 한 것이다. 이 역시 한화의 배려라기보다는 퓨처스 리그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린 결정이다. 한화 측은 비용과 수입을 고려하면 청주구장 경기를 더는 늘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수단 이동과 호텔 숙박이 불가피한 청주 경기는 원정경기에 준해...
'LG 첫 개막 후 4연승' 양상문 감독 "내일이 첫 경기라고 생각" 2017-04-04 22:11:27
"허프와 임정우는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설 때나 1군 복귀 일정 등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은 에이스와 마무리 투수의 공백조차 보이지 않는다. 세대교체 성공으로 신구조화를 이룬 타선이 워낙 강하고, 양 감독이 공들여 키운 불펜진도 힘이 있다. 여기에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