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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이태석 신부 기념 숨피지엄 연다 2014-06-02 10:25:12
국가생명윤리위원회 박호진 위원, 고려의대 의인문학교실 안덕선 교수를 초빙했다.이태영 신부는 ‘행복한 사람, 이태석’이라는 제목 하에 동생인 이태석 신부의 삶을 들려 줄 예정이다. 오랜 기간 사회학의 관점에서 의료전문직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연구해 온 국가생명윤리위원회 박호진 위원이 ’좋은...
서울대 법대 동창회장 김동건 대표 2014-05-30 20:36:22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명예대표(사진)가 제35대 서울대 법대 동창회장으로 30일 취임했다. 김 회장은 서울고등법원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유승우 의원에 '공천 대가' 거액 전달한 공천탈락자 자수 2014-05-28 16:24:55
의원은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아내가 돈을 받은 뒤 바로 돌려주려 했지만, 후보자를 바로 만나지 못해 사흘간 보관하고 있었던 것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새누리당은 당의 품위를 손상시킨 책임을 물어 유 의원에게 탈당을 권고했으며 비례대표 시의원 공천을 받은 박...
학교법인 종합병원사회복지법인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2014-05-28 10:47:30
국가안전처장관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검토 결과를 통보하고, 기획재정부 장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반영하게 된다.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활동 현장 지휘를 소방관서(육상), 해양안전기관(해상)으로 명확화하고, 필요 시 국가안전처는 구조활동지원을 위해 특수기동구조대를...
하나은행, 내부통제 혁신위원회 신설‥임직원 윤리의식 강화 2014-05-28 09:35:07
임직원 윤리의식 강화와 내부통제 혁신을 통해 신뢰받고 앞서가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는 ‘내부통제 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습sl다. 내부통제 혁신위원회에서는 의식개혁 및 사고예방·리스크 관리·인재육성·해외점포 내부통제·금융소비자...
[함께하는 삶, 보험설계사] "보험은 사랑입니다"…봉사활동·기부·후원 발벗고 나선 설계사들 2014-05-28 07:11:02
열었다. 이 단체는 봉사단장부터 운영위원회까지 모두 설계사로만 구성돼 있다.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해 만든 단체다. 1만명이 넘는 설계사가 참여했으며, 전국 50여개 복지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판매 수수료로...
공공기관 정상화 실적 3분기 말에 중간평가(종합2보) 2014-05-26 19:29:37
있다"면서 "주무부처 혼자 힘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공운위 산하에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기능 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현 부총리를 비롯해 관계 부처 장관과 공공기관 기관장, 교수, 기업대표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leesang@yna.co.kr, south@yna.co.kr, speed@yna.co.kr(끝)<저...
국회의원 체육단체장 겸직 전면 금지…의원 반발 '파장' 2014-05-23 10:48:41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최근 체육관련 단체의 이사장이나 회장을 맡은 현역의원들에게 '겸직불가' 결정을 일괄 통보했다. 상당수 의원들이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국회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윤리심사자문위가 최근 각종 체육단체의 장을 겸하거나 영리업무에 종사하는...
새 총리 내정 안대희 전 대법관, 재산은 얼마? 2014-05-22 16:11:30
확인됐다.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012년 9월7일 관보를 통해 공고한 고위 법관의 재산등록(변경) 공개 문건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당시 9억93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이는 그 전해인 2011년에 비해 2900여만원이 늘어난 액수다.당시 안 후보자의 재산은 크게 건물과 예금으로 구성돼 있었다.건물은 본인 소유인...
[닻 올린 국가개조] 3년간 취업 제한?…"과태료 내고 옮기면 되지" 2014-05-21 20:40:01
실효성은 크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직자윤리법을 어기고 유관기관에 취업하더라도 처벌 수위는 고작 1000만원 이하 과태료에 불과하고, 취업 취소 등 정부 제재 권한도 없기 때문이다.현행 공직자윤리법은 4급 이상 공무원(일반직 기준)이나 7급 이상 경찰·검찰·국세청 공무원에 대해 퇴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