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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시모집 236명 늘려 971명 선발... 주요 대학 중 최대폭 2020-12-09 17:08:56
20%, 과탐 25%, 한국사 5%다. 수학은 가형, 탐구는 과학탐구만 반영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올해는 영어 등급별 반영점수의 차이를 좁힌 점도 유의해야 한다. 신설된 첨단융합학부 중 3개 전공(인공지능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은 자연계열 수능 반영방법을 따르고,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는...
인하대, 정시모집 236명 늘려...수도권 주요 대학 중 최대폭 2020-12-09 09:33:00
20%, 과탐 25%, 한국사5%다. 수학은 가형, 탐구는 과학탐구만 반영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영어 등급별 반영점수의 차이를 좁힌 점도 유의해야 한다. 신설된 첨단융합학부 중 3개 전공(인공지능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은 자연계열 수능 반영방법을 따르고 디자인테크놀로지학...
문과 3점↑ 이과 3점↓…서울대 경영 합격선 294점 2020-12-04 17:30:31
나형은 쉬워졌지만 자연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가형이 어렵게 출제된 영향이다. 4일 입시전문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한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을 발표했다. 통상 대학들이 정시전형에 반영하는 국어, 영어, 탐구(2개 과목) 영역의 점수를 합산해 내놓은 예상치다. 3개 영역 만점은 300점...
올 수능, 문과 2~3점 상승·이과 하락…주요대학 정시 합격선은 2020-12-04 15:45:13
나형은 쉬워졌지만 자연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가형이 어렵게 출제된 영향이다. 4일 입시전문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험생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한 주요대학 정시 합격선을 발표했다. 통상 대학들이 정시전형에서 반영하는 국어, 영어, 탐구(2개 과목)영역의 점수를 합산해 내놓은 예상치다. 3개 영역 만점은 300점...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 보니…"국어·수학 가형 어렵고 수학 나형 쉬웠다" 2020-12-04 10:30:42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 가형은 전년 대비 다소 어려웠고 수학 나형은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4일 2021학년도 수능 영역별 등급 구분점수(커트라인)를 원점수 기준으로 추정해 지난해 수능의 등급 커트라인과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수능 1등급컷, 국어 87∼89점·수학 가형 89∼92점 전망 2020-12-03 19:52:34
응시하는 수학영역 가형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종로학원·유웨이·메가스터디가 92점, 이투스 89점이었다. 2등급 커트라인은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가 84점, 유웨이 83점, 이투스는 81점을 점쳤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영역 나형 1등급 커트라인으로는 종로학원 92점, 메가스터디 89점, 유웨이·이투스...
'코로나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전영역 1등급 컷 오를 것" [종합] 2020-12-03 18:56:55
"출제범위 바뀌어 단순 비교 어렵지만 가형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고 했다. 김정환 혜화여고 교사 역시 "수학 가형 19번은 신유형이라 할 수 있다"며 "지수함수 그래프와 등차수열 복합적으로 묻는 빈칸 추론 문제로 중상 난이도면서 신유형"이라고 설명했다. 영어 영역 난이도는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쉽고...
"코로나 상황 감안, 예년 수준 출제"…수학 가형 작년보다 어려웠다 2020-12-03 17:54:09
다소 쉬웠다. 가형이 쉽고 나형이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균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올해 수능부터 적용됨에 따라 신유형 문제들이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다. 수학 가형은 상위권 학생을 가리기 위한 고난도 문항의 수준이...
수능 국어·수학 1등급 예상 컷 나왔다…"작년보다 점수 높아" 2020-12-03 16:10:54
확보한 시험으로 판단된다"며 예상 1등급 컷을 가형은 92점, 나형은 88점으로 예상했다. 수학 작년 1등급 컷은 가형은 92점, 나형은 84점이었다. 다만 진학팀은 "교육과정 변경에 따라 시험 범위가 바뀐 수능 시험이기에 전년도와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학팀은 "인문계열 상위권 대학과 자연...
"수능 수학, 가형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워…나형은 비슷" 2020-12-03 15:13:33
"출제범위 바뀌어 단순 비교 어렵지만 가형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고 했다. 서울 혜화여고 김정환 교사도 "수학 가형 19번은 신유형이라 할 수 있다. 지수함수 그래프와 등차수열 복합적으로 묻는 빈칸 추론 문제로 중상 난이도면서 신유형"이라고 분석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