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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사야 해"…마트 간 40대 주부도 쓸어담았다 2024-08-07 21:00:01
전반적으로 여름 과일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 단발성 폭우로 당도 저하 이슈가 있음에도 일정 수준의 당도 이상의 과일만 취급하는 대형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냉해 등의 피해가 적어 과수 작물의 착과율은 전년 대비 양호 수준이다. 현재까지 대형마트로의 과일 공급은 안정적인...
한국에서 열리는 동남아 과일…농가들 속속 전환 2024-08-01 10:30:08
총 재배면적은 4만여㎡ 규모다. 이들 농가는 아열대 작목 재배 초기 단계를 넘어 실제 납품·판매까지 하고 있다. 창원에서 파프리카나 일반 채소류를 재배하던 기존 농가들도 기후변화 흐름에 따라 최근 들어 아열대 작목으로 전환을 결정하거나 검토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열대 작목 재배 농가들은...
"하루 강수량 80mm 이상이면 풍수해보험금 지급액 70%↑" 2024-07-19 14:48:31
경북지역에서의 보험금이 가장 많이 지급돼 과수 농가가 많은 내륙지역에서 집중호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의 경우에는 대한해협을 통해 남해안으로 북상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때 서해안으로 북상할 때보다 약 54.4% 많은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서해안으로 북상 시 서울 및...
6월 외식물가 3% 올라…"업계는 물가안정에 동참해달라" 2024-07-04 12:00:05
1만4천t을 비축한다. 농식품부는 작년 생산량 감소로 사과, 배 가격은 여전히 강세이지만, 조생종 사과가 출하되기 시작하면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바나나, 망고 등 수입 과일 10개에 오는 9월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 차관은 이와 관련 "올해 사과, 배 생산량은 평년...
폭염에 이상기후까지…가격대란 '비상' 2024-06-16 14:17:30
물량을 지난해보다 20∼30% 늘린다. 타이벡은 과수 아래에 설치하는 반사 필름으로, 과수에 햇빛을 골고루 받게 하면서도 수분 흡수를 억제해 당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복숭아 역시 장마철에도 당도가 잘 떨어지지 않는 딱딱한 '아삭' 품종을 20%가량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대체 물량 확보와 함께 산지...
때이른 불볕더위에 이상기후 예보까지…농산물 유통대책 '부심' 2024-06-16 06:01:00
거론된다. 특히 사과와 배에 주로 생기는 '과수화상병'이 최근 중부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릴 때 발병률이 높은 탄저병까지 덮치면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올해 초와 같은 '가격대란'이 재발할 수...
전례없는 일 벌어졌다…'역대급 폭염'에 전세계 '초비상' [이슈+] 2024-06-14 08:53:03
넘는 폭염에 주요 관광지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낮 시간에 폐쇄하기도 했다. 한국은 그나마 아직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하지만 물가당국은 올 여름 역대급 더위를 기정사실로 간주하고 주요 농산물 수급관 총력전에 돌입했다. 올해는 과수화상병이 작년에 비해 더 빠르게 퍼져 또다른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는...
中, 경제적 강압?…칠레의 반덤핑관세 부과에 "철강관세 내려라" 2024-06-08 03:06:25
칠레 과수업계도 자국 정부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반 마람비오 칠레과일수출협회(ASOEX) 회장은 "관세는 국제 경쟁력 상실이라는 칠레 철강업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보호주의적 조처"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라테르세라는 보도했다. 일단 칠레 정부는 논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가축분뇨 수집·운반·처리업, 기술인력 기준 완화 2024-06-04 12:18:59
이런 내용으로 가축분뇨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7월까지 개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체가 영업허가를 받기 위해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은 '2명 이상'에서 '1명 이상'으로, 처리업체는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줄어든다. 현재는 매일 기록해야 ...
54살 충북 영동 원조 후지 사과나무…불안 병에 말라 죽었다 2024-06-04 07:53:19
심은 ‘원조 1세대 후지 사과’ 나무가 말라 죽어 과수 애호가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부터 불안 병에 감염돼 시름시름 앓던 이 사과나무의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최종 고사한 것으로 결론 짓고 제거했다. 고사한 원조 1세대 후지 사과나무는 근경 143㎝, 흉고경 101㎝, 최장측지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