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에 400억 지급 2021-03-24 17:19:16
할 단계별 기술 이전료(마일스톤)를 최대 1050만달러(약 120억원)까지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 두 합의 사항만으로 대웅제약은 400억원 정도의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된다. 업계에선 이 비용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대웅제약이 지주사인 대웅에 자사주 30만6513주(약 400억원)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 것으로 보고...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美파트너사 2대 주주로 2021-02-22 17:21:11
나보타 매출의 일정 비율을 기술이전료(로열티)로 제공한다. 판결 21개월 이후부터는 메디톡스만 에볼루스로부터 로열티를 받는다. 미국 외 지역에서도 메디톡스만 로열티를 받는다. 에볼루스 주가는 19일 3자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71.65% 폭등한 12.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메디톡스는 소송 장기화로 인한 비용 부담도...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사상 최대 2021-02-09 17:10:26
좋은 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포함한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 분야에 집중하며 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856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이익 503억원…전년비 20.6%↑ 2021-02-09 17:09:45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 분야에 집중하며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더불어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856억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래 사업을 위한 투자...
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이익 503억원…20.6% 성장 2021-02-09 16:31:30
주력 사업인 검체 검진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856억원을 기록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경상 개발비가 전년 대비 9% 늘어나는 등 판매관리 비율이 증가세를 보였다. 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GC녹십자랩셀 작년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역대최대…흑자전환(종합) 2021-02-09 14:34:22
사업 실적은 135.7% 확대됐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지씨엘도 20.4% 성장하며 사업 연착륙에 성공했다. 원가가 지속해서 개선되고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들어온 기술 이전료로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창원시, 연구기관 손잡고 지역기업에 혁신기술 심는다 2021-01-26 17:47:44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에 필요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대, 경남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혁신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연구 성과를 한 곳으로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술이전을 원하는...
코로나 발판 삼아 '퀀텀점프'…작년 '매출 1조 클럽' 첫 10곳 넘었다 2021-01-20 17:12:15
기술 이전료로 1억달러(약 1100억원)를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지만, 셀트리온 형제의 높은 성장세에 밀려 2019년 1위에서 지난해 3위로 주저앉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잇달아 수주하면서 1조 클럽(1조749억원)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SD바이오센서(1조6000억원)와 씨젠(1조470억원)은 코로나19...
GC녹십자랩셀, 3분기 영업이익 29억 원…`사상 최대` 2020-10-28 13:26:26
사업도 확장을 지속하며 228.7%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수익성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일부 인식되며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추가 유입 등으로 인해 실적...
GC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 239억원·영업이익 29억원…사상 최대 2020-10-28 09:45:30
받은 기술 이전료가 일부 반영되며 수익성도 개선됐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검체 검진 사업이 성장하고 기술이전료가 추가 유입되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