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금주 개막…李대통령·트럼프 첫날 연설 2025-09-22 05:01:01
자금난까지 겹쳐 이번 고위급 회기는 유엔 체제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분위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고위급 회기를 앞두고 지난주 연 기자회견에서 "일각에서는 총회 고위급 회기를 '외교의 월드컵'이라 부른다"며 "하지만 이는 점수를 따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대중국 전략, 새로운 접근 필요…'안미경중' 폐기해야"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09-15 06:30:05
다변화하고, 미국·일본·유럽과 공동 생산 체제를 강화해 공급망 회복에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미국 등 서방 중심의 기술 동맹이 시급합니다. 중국은 반도체·전기차·배터리·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서 한국과 경쟁하는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중국 의존보다 동맹·파트너 국가들과 '기술 동맹'...
[시론] 트럼프 일방주의 시대, 한국의 역할은 2025-09-14 17:48:37
무역체제를 되살리는 동시에 기후변화와 디지털 무역규범 설정 등 다자간 협력체제 구축에서 한국이 가진 ‘중추적 중간국가’의 역할을 보여줘야 한다. 즉 한국이 이런 다자협력 네트워크에서 소극적 추종자가 아니라 적극적 국제규범 설계자로서 다른 나라와 정책 공조를 해 새로운 무역 규범을 선도할 경우 미국과의...
한국 애그플레이션 유독심화…"생산·소비자 울리는 유통카르텔" 2025-09-14 06:01:01
서울에 있는 도매시장으로 들어와 경매하는 체제가 굳어져 생산자는 염가에 넘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매법인만 앉아서 농산물 중개 수수료를 7%씩 벌고 이를 수요처로 뿌리는 중도매인도 큰 이윤을 남긴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부담을 키우는 이런 거래 구조가 카르텔"이라고 지목했다. 농수산물 도매...
여기저기 시끌시끌, 정부조직 대개편 뭐길래 2025-09-12 06:00:07
‘재경부-예산처-금감위’ 체제가 사실상 부활한다. 다만 과거 금감위 체제와 달리 금감위원장이 금감원장을 겸직하지 않는다.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마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초대 금감위원장을, 최근 취임한 이찬진 금감원장이 금감원장이나 초대 금소원 원장을 맡는 시나리오 등이 나온다. 당...
[시론] 실용주의와 거리 먼 기후에너지부 2025-09-10 17:37:35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현재 기후환경 정책은 환경부가, 에너지산업 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맡고 있다. 기후환경 정책과 에너지산업 정책은 본질적으로 충돌할 소지가 크다. 현대 문명 체제인 탄소경제 하에서 화석에너지 사용 감축을 의미하는 탄소중립 강화는 경제성장을 후퇴시킬 수밖에 없고,...
'탈원전 없다'지만 신규 원전은 공론화 2025-09-10 14:39:12
있는 상황입니다. 신규 원전 정책을 맡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주 중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 다음 9월 30일 국무회의 통과를 거쳐 다음 달 1일 출범이 예상되는데요. 개편 후 환경부는 2차관 체제로, 당장 산업부 에너지 인력을 비롯해 한국전력을 비롯한...
[마켓칼럼] '슈카빵'의 경제학 2025-09-09 08:30:01
문제와 기후 위기, 더 나아가 지구의 부양 가능 인구까지 생각한다면 우리의 소비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최근 이와 정반대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예능 유튜버 슈카월드가 글로우서울과 함께 ‘슈카빵’(정확히는 소금빵)을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에너지 정책 산업부서 분리 2025-09-08 12:39:06
탈석탄을 달성했다. 기후 싱크탱크 엠버는 영국의 성공 요인으로 △명확한 탈탄소 목표 △석탄 비용 인상 △해상풍력 지원 △재생에너지 시장 개혁 △전력망 투자 등을 꼽았다. 반면 독일은 2021년 신설한 연방경제기후보호부가 경제성 둔화를 불러왔다는 비판 속에 ‘경제’와 ‘기후’ 기능을 다시 분리하는 움직임을...
경북도, 2045년 경북의 모습과 비전 선포 2025-09-05 15:44:00
기후체제의 환경규제 등 주요 도전 과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민과 소통·협력할 중요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인공지능(AI) 도지사는 ‘미래에서 온 편지’를 통해 초고속 비행기가 취항한 대구경북 신공항, 첨단과학도시에서 열리는 홀로그램 글로벌 포럼, AI 로봇이 다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