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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촌호수에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2025-03-31 17:57:10
미디어아트다. 관객이 터치하면 사랑 메시지가 나타나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 밖에 실시간 기상정보를 반영한 ‘호수의 사계’, 로이 리히텐슈타인 오마주 작품 ‘행복한 시선’, 송파의 발전을 동서양화로 표현한 ‘송파의 시간’ 등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송파구는 4월 완공되는 ‘빛의 조각품 더 스피어’와...
석촌호수 밑 굴다리, '초대형 미디어 갤러리'로 변신 2025-03-31 08:59:37
동서양화로 풀어낸 ‘송파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반짝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한 ‘빛의 송파’, 유럽 대형 미술관 분위기를 재현한 ‘크로스갤러리’ 등도 상영 중이다. ‘크로스갤러리’는 향후 유명 작가 및 청년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전시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올봄, 아름다운...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프랑스 고성 물들인다 2025-03-27 06:00:00
전시 "동서양 문화적 교류 계기 만들어…작품통해 위로받고 치유하길"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빛의 화가'로 불리는 스테인드글라스 예술의 거장 김인중 신부의 작품들이 프랑스의 유서 깊은 고성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프랑스 샹보르성은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8월 말까지 김 신부의 작품들을 모아...
[아르떼 칼럼] '미술관 vs 박물관' 구분 꼭 필요할까 2025-03-14 17:42:48
다가오고 있다. 이건희 컬렉션에는 동서양의 근대 미술품뿐만 아니라 문화재와 유물도 함께 포함돼 있다. 그렇다면 새로 건립될 이건희 기증관은 박물관인가, 미술관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미술관과 박물관을 통합하는 복합 문화시설”이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그 공식적인 정체성은 불분명하다. 단순히 두 개념을...
[오늘의 arte] 도서 이벤트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2025-03-06 18:30:42
’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 드림4관에서 공연한다. 알베르 카뮈가 남긴 미완성 원고 ‘최초의 인간’을 각색했다. ● 전시 - 이유진 개인전 이유진의 개인전이 4월 5일까지 서울 우손갤러리에서 열린다. 무의식을 향해 침잠하는 작가 자신을 표현한 ‘잠수부’ 등 동서양 화풍을 혼합한 신작들을 선보인다.
[책마을] 영미권에선 쓰지 않는 말 '콘센트' 2025-02-28 18:30:49
미국 UC버클리 과학기술사연구소에서 동서양 과학을 비교 연구했다. 현재 전남대 자율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은 17개의 근대 과학 어휘가 만들어진 역사를 설명한다. 서양에서 만들어진 근대 과학 용어가 동양에 전파돼 번역된 과정도 추적한다. 저자는 전문적인 과학 용어뿐 아니라 일상 속 단어들과 관련된...
포스트 백남준 계보 잇자'…3인 3색 독일파 젊은 작가들 2025-02-27 17:35:27
서울 성북동 우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동서양의 기법을 혼합한 초현실주의적 회화와 조각 20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가라앉다’(Sink)와 ‘생각하다’(Think)의 영어 발음이 비슷한 점에 착안한 언어유희다. 작가는 “작품을 그릴 때도 종이를 이젤에 세우지 않고, 마치 물에 다이빙하듯 엎드려 그린다”고 했다....
"이 정도면 성불할 시기 온 것"…문광스님, 제니 MV 해석 '화제' 2025-02-24 16:37:42
있다. 어떤 형태로든 올빼미는 동서양 공히 지혜, 무명을 밝히는 어둠에 광명을 주는 이미지"라고 해석했다. 신라 시대 금제 장식품을 모티브로 한 의상에 대해 "신라 시대 때 보물의 형상이다. '원화'는 화랑도의 우두머리다. 부처님으로 세상에 올 그분의 상징이 원화다. 기획자가 원화를 생각하며 제니를 신라...
그로테스크한 겨울을 보내며 [EDITOR's LETTER] 2025-02-24 07:00:08
않습니다. 그 즈음 나가본 명동 거리. 관광객들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을 찾는 게 더 어려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관심받는 도시가 된 서울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전성기 때 홍콩의 느낌이랄까. 그 풍요로울 것 같았던 겨울은 작년 12월 3일 밤,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시대착오적이...
AI·블록체인 융합에 주목…홍콩에서 논한 '돈의 미래' [컨센서스 홍콩 2025 현장+] 2025-02-20 20:42:19
270명에 달하는 동서양 업계 리더들이 모여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웹3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특히 폴 찬 홍콩 재무부 장관, 줄리아 렁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위원장 등 홍콩 정부당국 관계자들을 비롯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솔라나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랐다. 가상자산은 '돈의 미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