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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메이커’, 데뷔조 7人 선발 완료…6월 국내 상륙 예고 2023-02-13 14:00:09
루스 안무가인 배완희까지 국내 멘토로 참여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드림 체이서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글로벌 팝 그룹 탄생을 향한 기대를 드높였다. K팝과 필리핀 팝의 만남으로 조명 받은 ‘드림 메이커’. 마지막 파이널 방송까지 프로그램 포맷부터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 압도적인 투표율 등으로 국내를...
상위 0.02%가 선택한 차…'영포티' 심장 훔쳤다 2023-02-09 17:14:04
드 페라리는 지난해 10월 창립 이후 처음으로 4도어 4인승의 준대형 SUV ‘푸로산게’를 선보였다. 5억원이 훌쩍 넘는 자동차지만 출시하기도 전에 연간 생산물량인 3000대가량이 모두 팔렸다. ‘완판’ 사태에 지금은 예약조차 불가하다. 제로백 3.3초, 최고 시속 310㎞를 뽐내며 성능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함까지...
앤씨아, 데뷔 10주년 맞아 8일 신곡 `My little` 발매…직접 프로듀싱 참여 2023-02-08 11:30:10
것을 약속했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INI, 모모랜드, 이달의 소녀, TFN, 라필루스 등 많은 K-POP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담당했던 AVEC MUSIC 사단의 프로듀서 MADEWELL과 희연이 맡았으며, 실력파 신예 작곡가 유지우가 트랙 메이킹을 담당했다. 앤씨아의 `My little`은 8일 낮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취임 100일 앞둔 멜로니 伊총리, 극우·과격 이미지 뒤집었다 2023-01-26 22:21:16
대표)와 3차례 총리를 지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진이탈리아 대표가 '조연' 역할에 만족하기에는 둘 다 정치적 야심이 크기 때문이다. 살비니 부총리는 동맹의 텃밭인 밀라노 등 북부 지역에 더 많은 자치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잘 사는 북부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가난한 남부 주민들을 보조하는...
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호주서 품목허가 획득 2023-01-25 17:44:37
에볼루스가 호주 현지 유통과 판매를 맡게 된다. 에볼루스는 보툴리눔 톡신 최대 시장인 미국, 유럽에서 성공적인 점유율 증대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호주는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10위권 안에 드는 대형 시장이며 규모는 2022년 기준 한화 1,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비외과적 시술...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호주 승인…올 하반기 출시 예정 2023-01-25 09:08:15
위해서다. 에볼루스는 올해 상반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먼저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누시바는 2019년 10월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MHRA)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각각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에볼루스는 지난해 하반기 유럽 중 영국에서 가장 먼저 누시바 판매를 시작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이어 연내 유럽...
"2016년 테슬라 자율주행 영상은 가짜" 충격 증언 나왔다 2023-01-18 09:16:15
루스와미 테슬라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이사의 법정 진술서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 나온 일부 모습은 당시 기술로 구현할 수 없던 것이다. 차량의 주행 경로는 사전에 3D 매핑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3D 매핑은 도로의 모양을 3차원 입체 지도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차량이 도로 선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자율주행한...
"테슬라 2016년 자율주행 홍보영상은 연출…SW 이사 증언" 2023-01-18 08:56:54
만드는 것을 뜻한다. 도로 선형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자율주행했다기보다는 미리 입력된 도로 모양에 따라 차량이 달렸다는 것이다. 영상을 찍기 전 시험 주행할 때는 운전자가 개입해야 했다고 엘루스와미 이사는 털어놨다. 모델X가 자율주차를 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연습할 때는 차량이 테슬라 사옥 주차장의...
이란 "이스라엘의 요인 암살 계획 막아…모사드 요원 13명 체포" 2023-01-10 21:11:41
드, 서아제르바이잔, 골레스탄 지역에서 이란군 간부 암살 및 주요 시설 파괴 계획을 세웠다고 정보부는 주장했다. 이들은 '알리아스 시루스'라는 가명을 가진 인물의 지령을 받아 활동했고, 넉 달째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회 혼란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하려고 했다고 정보부는 덧붙였다. 정보부는...
`억대` 금액 털렸다…밀라노서 귀금속 34억원어치 빈집털이 2023-01-03 18:19:28
둔 파테크 필리프, 카르티에, 불가리, 쇼파드 등 최고급 브랜드 시계와 보석을 도난당했다. 두 사람의 집은 인터밀란과 AC밀란의 홈구장인 산 시로 경기장이 내려다 보이는 밀라노 언덕 위에 있다. 도둑들은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페라리 로프토피노 등 남편이 몰고 다니던 호화 자동차와 부인 제니스의 영국 여권은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