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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야욕 안꺾여"…덴마크·유럽 주요국, 그린란드에 파병(종합) 2026-01-16 01:39:05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하려고 하면 덴마크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며 "지난주 베네수엘라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린란드를 미국이 차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변치 않았음을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날 회담을 통해 미국과...
美, 멕시코서 미군 참여 마약단속 원해…셰인바움 정부 압박 2026-01-16 01:13:46
러시아 제재 위반"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에 있는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미군과 멕시코군이 함께하는 합동 작전을 벌이고자 멕시코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멕시코 군인들이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美남부사령관후보자 "중러의 서반구 병력배치·본토위협 막을것" 2026-01-16 01:02:23
군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의 '비 서반구 경쟁국'으로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이 (중남미 국가들 사이에서) 선택받는 파트너가 되도록 함으로써 중국이나 러시아의 영향력에 시의적절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노...
푸틴 "한러 관계 회복 기대"…실용적 접근 강조(종합) 2026-01-16 00:01:12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로 서방과 대립하는 상황에서 푸틴 대통령이 비우호국인 한국과 관계 회복 의지를 내비친 것은 주목할 만하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12월 이도훈 당시 대사가 참석한 신임장 제정식에서도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한국의 협력이 양국 국민에게...
푸틴 "한러 관계 회복 기대" 2026-01-15 23:13:59
러시아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이석배 주러시아 한국대사도 이 행사에서 프랑스, 아프가니스탄 등 다른 국가 대사와 함께 푸틴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신임장 제정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영하15도' 밤새 뜬눈…난방없는 혹한 버티는 키이우 2026-01-15 22:52:24
하고 있다. 러시아의 계속된 포격으로 발전소와 대형 변전소가 상당 부분 파손된 탓에 언제쯤 전력·난방 공급이 정상화할지 모른다는 점은 더 절망적이다. 에너지 업계에서는 대체 장비를 완전히 조달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에너지 비상사태를...
러, "영국대사관 외교관은 스파이" 추방 조치 2026-01-15 22:27:47
주러시아 영국대사관의 2등 서기관 개러스 사무엘 데이비스가 영국 정보기관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외무부는 "러시아가 영국 외교관들에 대해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비난을 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라고 비난하며 대응책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그린란드에 병력 보내며 "중러 위협 대응" 2026-01-15 22:25:13
조율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 위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며 내세우는 논리다. 그러나 나토 정보에 접근권을 가진 2명의 북유럽 외교관은 최근 몇 년 동안 그린란드 주변에서 러시아와 중국 선박이나 잠수함이 활동한 징후는 없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러 "젤렌스키가 협상 걸림돌이라는 트럼프에 동의" 2026-01-15 20:39:52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가에 맞장구를 쳤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한다....
다보스 만남 직전 미·우크라 '삐걱'…안전보장안 '표류' 2026-01-15 19:15:15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해진다. 미국이 러시아를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안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디음 주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 만남에서 전후 경제 재건안에 대한 논의가 우선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