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바이든 기억력 문제" 한국계 특검에 정계 '들썩' 2024-02-09 15:37:10
2014년까지 메릴랜드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일하며 조직 폭력, 마약 밀거래, 불법 무기 소지, 화이트 칼라 범죄 등 사건을 맡았다. 법무부에서는 현재 연방수사국(FBI) 국장인 크리스토퍼 레이 당시 법무부 차관보의 보좌역을 맡았다.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에 의해 메릴랜드주 연방지검장으로 임명돼 ...
"바이든 고의 기밀보관" 결론내린 한국계 로버트 허 특검은 누구 2024-02-09 13:58:25
2014년까지 메릴랜드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하며 조직 폭력, 마약 밀거래, 불법 무기 소지, 화이트 칼라 범죄 등 다양한 사건을 맡았다. 이후 법무부에서 일하면서 현재 연방수사국(FBI) 국장으로 재임중인 크리스토퍼 레이 당시 법무부 차관보의 보좌역을 맡기도 했다. 이어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
필리핀 클락 국제공항서 '마약류 반출' 한인 남녀 적발 2024-01-17 18:22:33
= 필리핀 공항에서 한국행 여객기에 마약을 실으려던 한인 남녀 2명이 당국에 적발돼 조사받고 있다. 17일 주필리핀한국대사관 및 현지 매체인 데일리 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께(현지시간) 클락 국제공항 직원들은 엑스레이 검색을 통해 이들의 가방에 마약류로 의심되는 물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인사] 중앙그룹 ; 경찰청 ; 경기도 등 2024-01-08 18:44:29
경비 김도식▷본청 마약조직범죄수사 마약범죄수사 이주만▷서울 서울강동 수사1 김미향▷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조재형▷인천 경비 경비경호 변상범▷〃 광역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1 김상식▷서울 교통안전 교통순찰 김희중▷본청 혁신기획조정 기획 손광혁▷〃 치안정보분석 분석지원 홍성무▷인천 경무기획 인사...
롤스로이스남에 마약 처방한 의사, 환자 성폭행 혐의도 2024-01-05 11:22:56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수상해 및 특수상해미수, 범죄단체 등의 조직)를 받는다. 지시를 받은 공범들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 시음 행사인 것처럼 속여 미성년자 13명에게 마약음료를 제공했다. 이씨는 피해 학생 부모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美공화, 불법 이민문제 대선 쟁점화 박차…"바이든이 만든 참사" 2024-01-04 07:01:20
미국은 불법 이민자, 밀수범, 카르텔(마약 범죄조직)을 환영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안보에 초점을 맞춘 추가 예산안을 원한다면 바로 여기 남부 국경에서 미국의 국가안보를 보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간 공화당은 국경 문제를 바이든 행정부의 공략 포인트로 여겨 집중 제기해왔으며 특히 올해...
'브라질 사회악' 범죄조직 수괴 체포…"정치인이 뒤봐줘" 2023-12-26 07:01:33
단체 조직원들은 마약 밀매와 돈세탁에까지 손을 댔다고 한다. 징유는 조직 내 각종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브라질 경찰은 보고 있다. 그에게는 최소 12건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고 폴랴는 보도했다. 징유는 정계 주요 인사와도 활발히 교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최근 경찰은 징유의 뒤를 봐준...
경기관광공사, 발달장애 가족 120명에 '기차여행' 선물 2023-12-19 16:31:49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100%를 보일 정도로 학생들 반응도 좋았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탄탄대로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습관 캠페인 확대 목적으로 참여하는 이 캠패인은 임직원도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친환경...
중독시키려 고교생에 대마 강요...중형 선고 2023-12-16 10:43:56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상 영리 목적 미성년자 마약 제공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 B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C(19)군에게 징역 6년, D(16)군에게 단기 3년·장기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직 신체와 정신이 발달해야 할 단계...
가방 들고 '어기적'…수색했더니 가랑이에 마약 꽁꽁 숨겨 2023-12-13 11:10:54
마약 밀반입에 가담한 또 다른 운반자, 유통책을 비롯해 이들에게 마약을 산 매수자 등도 검거했다. 세관·경찰 합동 조사 결과 일당은 올해 4∼5월 2차례에 걸쳐 베트남에서 케타민 300g, MDMA 200정, JWH-108 등 합성 대마 2.5kg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사실도 밝혀냈다. 이번 수사는 세관과 경찰이 베트남을 주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