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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흙·썩은 과일·인디언…보이나요, 이방인의 흔적들이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19:03:15
개막한 제60회 베네치아비엔날레 미술전의 주제다. 2년 전 행사가 ‘비(非)백인 여성’을 조명했다면 올해 베네치아는 골목마다 ‘이방인’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하다. 팬데믹과 전쟁, 정치·사회적 혼란으로 사람들 사이 관계가 멀어진 상황. 세계 미술인들은 그동안 소외됐던 이방인의 삶에서 무너진 공동체를 재건하기...
베니스 '예술의 물결'은…이방인을 품고 흐른다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18:08:03
매력은 2년마다 열리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미술전 기간에 그 빛을 최대로 발산한다. 129년 전 시작된 비엔날레의 원조이자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이 행사는 시대의 고민을 현대미술을 통해 던지고, 예술로써 전통과 현재를 연결한다. 각 나라는 국가관(파빌리온)을 세워 ‘예술계의 올림픽’에 출전하고, 갤러리와 미술관은...
129년 만에 비엔날레 최고상 휩쓴 오세아니아 2024-04-21 19:21:31
20일(현지시간) 제60회 미술전 공식 개막을 알리며 올해 황금사자상 수상자로 뉴질랜드 마오리족 여성 작가 그룹 ‘마타아호 컬렉티브’를 호명했다. 참가국에 주어지는 국가관 황금사자상은 호주관 작가이자 토착민 출신인 아치 무어(54)에게 돌아갔다. 뉴질랜드와 호주가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건...
현대차,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2024-04-19 10:16:35
위치한 자르다니 공원에서 개최되는 '제 60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한국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와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 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every island is a...
현대차,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특별전시 공식 후원 2024-04-19 09:35:10
미술전에서 첫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진행된다.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인 이설희와 덴마크 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예술감독을 맡아 구정아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2년마다 진행되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을 후원해 왔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방인들'로 가득한 베네치아…미술 올림픽의 문이 열렸다 2024-04-17 18:43:17
현대미술 축제인 베네치아비엔날레 미술전이 60번째 문을 열었다. 공식 개막을 나흘 앞두고 VIP 사전 공개가 시작된 이날 아침부터 베네치아는 산마르코광장 앞부터 본 행사가 열리는 아르세날레, 자르디니정원까지 ‘미술 올림픽’을 보기 위해 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아드리아해에서 갑자기 돌풍과...
韓, 허울 좋은 '비엔날레 최다 보유국'…뜯어보면 '지역축제' 수준뿐 2024-04-17 18:10:46
국제미술전’이라는 뜻이 추가됐다. 이후 미국의 휘트니비엔날레(1932년)와 브라질의 상파울루비엔날레(1951년) 등이 창설돼 권위 있는 미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 그 뒤를 따랐다. 1995년 시작된 광주비엔날레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163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곧바로 ‘세계 5대 비엔날레’에 이름을...
이스라엘 예술가, 휴전 촉구하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전시 거부 2024-04-17 04:21:42
올해 베네치아 비엔날레 미술전의 예술감독을 맡은 브라질 큐레이터 아드리아노 페드로사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예술가와 큐레이터들의 이번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페드로사 예술감독은 AP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매우 용기 있는 결정"이라며 "이 특별한 상황에서 작품을 전시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매우 현명한...
'입장료 공짜' 늘어나자…이름만 거창한 수준 낮은 전시 '우후죽순' 2024-04-14 19:10:09
미술관들의 보급형 전시회는 한국의 미술전시 사업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몸집이 작은 민간 사립미술관의 경영 상황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국공립 미술관과 박물관의 입장료가 낮게 책정된 탓에 상대적으로 전시 규모가 작고 입장료가 비싼 사립미술관은 시장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홍콩은 예술적 담론 펼쳐질 무대…동서양의 '문화 연결고리' 될 것" 2024-04-04 18:24:20
순회전을 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대미술전은 우리가 꼽은 13명의 작가가 설치미술, 조각, 회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다. 홍콩에 오면 꼭 확인하길 바란다. Q. 아트위크를 통해 기대하는 반응이나 효과가 있을까. 미래 계획도 알고 싶다. A. 쉬지 않고 이어지는 예술 축제를 통해 홍콩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