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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모델 곽지영 “SNS 필요성 느껴, 2018년 살아가려면 필수라 생각해” 2018-07-24 15:22:00
모델 서유진을 꼽았다. 아무래도 모델만의 특별한 몸매관리 방법이 있냐고 묻자 “먹는 만큼 운동하는 편”이라며 기구 필라테스를 추천했다. 실제로 정말 재미있고 하면 할수록 궁금해져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이어 본인이 나온 쇼나 화보를 모니터링하냐고 묻자 “요즘은 직접 잡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쉽게...
[인터뷰] 곽지영 “모델? 수명 긴 직업 아냐, 미래에 대해 계속 고민할 필요 있어” 2018-07-24 15:15:00
q 그렇다면 선배로서 눈여겨보는 모델이 있다면 “에스팀 모델 서유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일도 정말 잘하지만, 마음이 예쁜 친구다” q 가장 영향을 주는 주변 인물은 누구인가 “가족.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정말 많이 의지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지금은 결혼을 했으니까 가장 옆에...
오월어머니상에 '옛 전남도청 복원 대책위' 선정 2018-05-12 14:00:02
'옛 전남도청 복원 대책위' 선정 서유진 亞인권위 대사·장헌권 목사 개인부문 수상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제12회 오월어머니상 단체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관장 정현애)은 12일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을 열어 단체·개인 부문...
오월어머니상 단체상에 '옛 전남도청 복원 대책위원회' 2018-05-08 10:32:34
전남도청 복원 대책위원회' 개인상은 서유진 亞인권위 특별대사·장헌권 목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제12회 오월어머니상 단체상을 받는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관장 정현애)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을 열어 올해 단체·개인 부문 수상...
[Law & Biz] "돈보다 사회공헌 서비스". 공익 변호사 늘리는 대형로펌 2018-04-03 18:40:19
지원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세종도 1월 서유진 변호사(5회)를 공익 변호사로 채용했다. 서 변호사는 세종의 공익 사단법인 ‘나눔과 이음’에서 공익활동 기획, 탈북자 등 소외계층 법률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율촌에서는 배광열 변호사(3회)와 전규해 변호사(5회)가 공익 전담 변호사로 활약...
[bnt포토] 서유진 '봄의 차분함을 닮은 워킹'(프리마돈나) 2018-03-28 21:14:27
[김치윤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렸다. 24일 디자이너 김지은 '프리마돈나' 패션쇼에서 모델 서유진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코모리치, 해운대 센터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2018-03-28 16:50:01
운영, 해운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유진 뷰티디렉터가 탈모시장 트렌드에 맞춘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시킨 증모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증모 전문가로서의 비전과 목표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녹여내 큰 호응을 일으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 변화에 따른 전략이 필요하며 주기적인 전문가의 조언이...
에스팀 5관왕 차지...‘패션사진가의 밤’ 노마한부터 장윤주까지 2017-12-15 11:34:19
보그가 주목하고 있는 모델로 선정된 서유진은 올해의 여자 신인모델상을 수상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유진은 이날 에스팀 외에도 함께 작업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재밌게 즐기면서 일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월7일까지 진행되는 ‘패션사진전’에는 송경아와 장윤주의...
[bnt포토] 서유진 '지켜보고 있다'(푸쉬버튼) 2017-10-19 18:29:35
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서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100명의 신진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gn)가 닷새간 각각 ddp 아트홀 1, 2, 갤러리 문에서 나뉘어 열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영화와 공연을 함께 즐긴다…필름 콘서트 '봇물' 2017-07-16 16:01:56
있는 세나의 서유진 이사는 "클래식 애호가들도 있겠지만, 팝이나 영화 등 다른 장르를 즐기던 관객들이 필름 콘서트를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음악에 비주얼적 요소를 접목한 것이 새 관객을 끌어모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