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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첫 해외법인' 베트남 법인, 영업 시작 2022-01-25 09:01:59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성대규 사장은 "신한라이프의 보험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차별화된 영업모델을 도입하고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고객의 보험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아동 1천명에 8천끼 지원 2022-01-12 09:51:03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겨울방학동안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수도권 취약계층 아동 1천명에게 건강식단 8천끼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지원액은 4억원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앞서 지난해 겨울·여름방학에도 각각 800명에게 총 4천400끼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
[게시판] 신한라이프, 기후변화 대응 '빛나는 숲' 캠페인 2021-12-29 15:35:37
사장 성대규)는 탄소 배출량 순증을 억제하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빛나는 숲'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빛나는 숲 캠페인은 나무를 기르고 심어 숲을 만들고 이를 가꾸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봄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신한라이프 임직원은 내년 상반기에...
신한라이프·코리안리 5천억 공동재보험 협약 2021-12-27 17:55:04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오른쪽)과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거래를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재보험은 위험보험료 외에 저축보험료 등의 일부를 재보험사에 넘겨 금리 등 다른 리스크를 함께 이전하는 보험 부채 구조조정 방식 중 하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한-KB,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선두 경쟁 2021-12-02 17:49:08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당장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미래를 보고 헬스케어 분야에 장기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양대 금융그룹 간 헬스케어 주도권 경쟁이 향후 보험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험사 부수 업무로 열어준 데...
'생보사 빅4'로 새출발…신한라이프 디지털·헬스케어로 도약 2021-12-01 15:19:26
확장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여기에다 올해 초 베트남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영업에도 나선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올해 양사 간 통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성장 발판이 마련됐다”며 “올 들어 디지털·헬스케어·해외 부문에서 뿌린...
보험·자산운용 시너지 '실적 초과달성'…베트남 진출도 2021-12-01 15:17:16
추진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베트남 진출이 30년 이후를 내다본 양적 확대 전략이라면 헬스케어는 보험업과 연계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바일 건강관리 앱인 하우핏을 자회사로 성장·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성대규 사장 "보험업 탈피…헬스케어 신사업 발굴해 종합돌봄 서비스 제공" 2021-12-01 15:13:25
돌봄서비스 기업’이 되겠습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저(저금리·저출산·저성장) 현상’이 고착화된 보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보험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통 금융관료 출신인 성 사장은 지난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해...
성대규號의 또다른 변신…신한라이프 헬스케어 [금융사의 건강한 변신③] 2021-11-29 17:45:41
[성대규/신한라이프 사장: 앞으로 1~2년 이내에 디지털과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는 일류 신한라이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대규 사장의 포부대로 신한라이프는 고대의료원을 비롯해 각종 스타트업과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의 발 빠른...
"빅테크 보험업 진출에도 동일 규제" 2021-11-25 17:07:00
한화생명 대표,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보험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 손질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그는 “보험금 지급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손해사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