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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목) 2018-12-27 14:00:00
한진그룹 세모녀 명품 등 밀수입 혐의…기소 의견 검찰 송치(송고) ▲ '의약품 리베이트' 동아쏘시오 강정석 회장 2심도 징역형(송고) ▲ '골프장서 횡령 85억원 어디로'…도박사이트 계좌로 대부분 송금(송고) ▲ 경주방폐장 원전 폐기물 1천503드럼 반입 중단…운영 이후 처음(송고) ▲ 최저임금 인상...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2-27 12:00:18
한진그룹 세모녀 명품 등 밀수입 혐의…기소 의견 검찰 송치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대한항공 항공기와 소속 직원을 동원해 거액의 해외 명품 등을 장기간에 걸쳐 국내로 몰래 들여온 사실이 세관 당국에 의해 확인됐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서 구매한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를 받는 이명희(69)...
한진그룹 세모녀 명품 등 밀수입 혐의…기소 의견 검찰 송치(종합) 2018-12-27 11:07:21
그룹 세모녀 명품 등 밀수입 혐의…기소 의견 검찰 송치(종합) 7억여원 상당 명품·생활용품 밀수입·허위신고 혐의 세관 "총수 일가 증거 인멸 정황…수사에 전혀 협조하지 않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대한항공 항공기와 소속 직원을 동원해 거액의 해외 명품 등을 장기간에 걸쳐 국내로...
한진그룹 세모녀 기소 의견 검찰 송치…명품 등 밀수입 혐의 2018-12-27 10:34:24
한진그룹 세모녀 기소 의견 검찰 송치…명품 등 밀수입 혐의 7억여원 상당 명품·생활용품 밀수입·허위신고 혐의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서 구매한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를 받는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44)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민(35)...
한민구·김관진 '모르쇠', 조현천 도피…'촛불계엄' 규명 불발 2018-11-07 12:08:34
40억원대 배임 혐의를 받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52)씨의 경우 적색수배 상태에서 2014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된 뒤에도 현지에서 송환 불복 소송을 제기하면서 작년 6월 강제귀국하기까지 3년 넘는 시간이 소요됐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종합) 2018-11-06 15:29:00
세모그룹 회장의 검거 작전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불법감청 활동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무사가 2014년 청와대에 보고한 '방탐장비에 의한 감청 위법성 극복 방안'을 통해 "금번 건(件)은 '통비법(통신비밀보호법)' 및 '대간첩통신업무규정'에 벗어난 활동으로 위법"이라고 규정한 것으로...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 2018-11-06 11:14:59
이른바 '사이버 사찰'도 했다. 기무사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거 작전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불법감청 활동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무사가 2014년 청와대에 보고한 '방탐장비에 의한 감청 위법성 극복 방안'을 통해 "금번 건(件)은 '통비법' 및 '대간첩통신업무규정'에...
기무사, 세월호 수장방안 靑보고 확인…軍수사단 장성 2명 구속 2018-11-06 10:40:01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조직을 구성해 그의 추종자들의 무전기 통신내용을 불법 감청해 청와대 주요 직위자들에게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해온 '기무사의혹 군 특별수사단'(이하 군특수단)은 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군특수단은 세월호 민간 사찰에 연루된...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당 간부 아들" 유언비어 유포 40대 실형 2018-10-17 21:35:10
방 씨는 또 문 대통령이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파산관재인이었다는 글을 2차례 게재하고, 문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자금 1조 원을 환전하려 시도했다는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방 씨는 비슷한 유언비어를 66차례 SNS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대선 관련...
"공산당 간부 아들"…문재인 대통령 비방한 40대 실형 2018-10-17 19:58:41
방 씨는 또 문 대통령이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파산관재인이었다는 글을 2차례 게재하고, 문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자금 1조 원을 환전하려 시도했다는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방 씨는 비슷한 유언비어를 66차례 SNS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대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