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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누비는 프랑스 '명품차'…부가티 손잡은 배틀그라운드 2025-07-30 14:03:42
의도다. 크래프톤은 30일 부가티의 '부가티 시론' 차량을 인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이용자 모두 배틀그라운드 안에서 부가티를 주행할 수 있다. 다음 달 13일에 PC 라이브 서버를 통해 먼저 서비스가 시작되고 같은 달 21일 콘솔 라이브 서버에서도 선보이게 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시론]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의 성공 조건 2025-07-28 17:35:40
지난 대선을 앞두고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해 제언한 바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재화이자 자산인 부동산의 이중적 성격으로 인해 실거주 수요와 투기 수요를 구분하는 게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 수립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발표된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은 과열 양상인 서울·수도권...
[시론] 미래 전장 게임체인저 '레일건' 2025-07-27 17:35:52
일본은 북한과 중국의 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레일건(rail gun)을 개발하고 있다. 레일건은 화약 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고속으로 탄환을 발사하는 시스템으로 전자가속포(電磁加速砲)로 불린다. 더 변칙적이고, 빨라지는 북한과 중국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시론] 실용주의는 정치와의 이별이다 2025-07-22 17:41:20
“이념보다 민생, 실용이 우선이다.” 이재명 정부는 실용주의를 핵심 국정 운영 원리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오직 실용 정신에 입각해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에 나서겠다”고 천명하고 대통령실 경제비서관 명칭도 아예 경제성장수석, 성장경제비서관으로 바꾸며 경제 성장에 강한...
[시론] 회계감독도 기업 자율성 존중해야 2025-07-20 17:33:27
지난 10여 년간 법학과 행정학 분야에서 유행처럼 번진 용어가 하나 있다. 바로 ‘원칙 중심 규제’다. 기존 ‘규정 중심 규제’는 구체적인 상황별로 세분화한 요건과 절차를 명시하고, 이를 위반하면 제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세부 규정으로 일일이 통제하는 기존 방식이...
[시론] 집중투표제 폐단을 경고한다 2025-07-16 17:12:39
집중투표제도는 각 주주가 가진 주식 수에 뽑아야 할 이사 수를 곱한 수만큼의 의결권을 부여해 투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A회사가 주주총회에서 갑(甲), 을(乙), 병(丙) 세 명의 이사를 뽑는다고 하자. A회사 주식 10주를 가진 주주는 30개의 의결권을 갖고, 1000주를 가진 대주주는 3000개의 의결권을 갖는다. 그런데...
[시론] 금융당국 조직개편에 거는 기대 2025-07-15 17:34:11
이재명 정부의 5년을 기획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 조직 개편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정책 업무는 기획재정부로 일원화하고, 감독 업무는 금융위원회의 감독 기능과 금융감독원을 통합한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해 맡기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산하 기관인 금융소비자보호처는 독립시켜...
[시론] 산업 AI 대전환이 승부처다 2025-07-13 17:32:51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세계 기술패권 전쟁의 핵심도 AI다. AI 역량이 세계 경제 및 산업 판도를 전면적으로 바꿀 전망이다. 우리 신정부도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총력전을 시작했다. 민간기업의 AI 최고 전문가를 정부 AI 정책의 투톱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 임명하고...
[시론] 우리 자원은 '인재'와 '열정'뿐 2025-07-09 17:49:35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에 이룬 경제성장을 흔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변변한 생산시설 하나 남은 것이 없고, 보릿고개로 불린 절대 빈곤의 상황에서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라는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인재’와 ‘열정’ 덕분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 소까지 판 뜨거운...
[시론] 형제가 있어 더 따뜻한 삶 2025-07-06 18:01:08
“둘째를 낳을까 말까.” 많은 부모가 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린다. 치솟는 주거비, 천문학적 교육비, 맞벌이의 피로, 불안정한 미래. 현실적 제약은 부모의 선택지를 점점 좁혀 외동아이는 이제 예외가 아니라 보편이다. 하지만 과연 외동이 아이에게 최선일까? 부모는 외동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쏟는다.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