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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땅속 상황 '깜깜이' … 지질 기초연구·자료 태부족 2017-11-16 17:54:05
지진을 원인으로 보기 힘들다는 견해를 내놓았다.◆양산단층 외에 숨은 복병 많아국내에서도 1994년부터 길이 190㎞에 이르는 양산단층을 중심으로 활동성 단층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땅속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정부는 지난해 경주 지진이 나고 나서야 5년간 493억원을 투자해 양산단층을 포함한 부산·...
"포항 지진,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단층서 발생했다"(종합) 2017-11-16 17:15:25
최근에 1회 이상 움직인 단층을 '활성단층'으로 분류한다. 경주∼양산∼부산으로 이어지는 양산단층이 잘 알려진 활성단층이다. 현재 남한지역 활성단층 수는 450여개로 추정된다. 이번 포항 지진이 일어난 진앙 서쪽에는 양산단층이 있지만 직접 연결돼 있지는 않다. 이 때문에 포항 지진은 다른 알려지지 않은...
여야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 필요" 한목소리 2017-11-16 16:52:19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양산단층 지역에서 연이어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내진 설계 강화 등 근본적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은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고 예산심사에서도 내진 설계 등 지진대책 관련 예산도...
"포항 지진, 기존에 보고된 적 없는 단층대 따라 발생" 2017-11-16 16:29:26
비교적 최근에 1회 이상 움직인 단층을 '활성단층'으로 분류한다. 경주∼양산∼부산으로 이어지는 '양산단층'이 잘 알려진 활성단층이다. 현재 남한지역 활성단층 수는 450여 개로 추정된다. 이번 포항 지진이 일어난 진앙 서쪽에는 양산단층이 있지만 직접 연결돼 있지는 않다. 이 때문에 포항 지진은...
與,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교부금 지원 추진(종합) 2017-11-16 16:03:17
지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양산단층을 포함한 활성단층 현황 조사를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예산 추가 지원을 검토키로 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내주 중 추미애 대표와 이낙연 총리 등이 참여하는 고위 당정청협의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이 자리에서는 포항 지진피해 상황 점검과 함께 포항 지진에 대한 종합적인...
탈핵단체 "동남부는 지진 위험지대…원전 건설 중단해야" 2017-11-16 14:50:54
또 동남부의 양산단층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큰 규모 지진이 연달아 발생한 동남부는 우리나라 최대 핵발전소 밀집 지역"이라면서 "포항 지진의 진앙지에서 월성 핵발전소 단지는 불과 42㎞ 거리고, 인근에 총 18개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5개가 건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전문가들은...
탈핵부산연대 "지진의 경고, 신고리 5·6호기 중단하라" 2017-11-16 14:31:43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그간 핵산업계가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이 아니라고 주장해온 그 단층 위에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경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잇따른 지진의 경고는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생명과 안전을 위한 마지막 경고"라면서 "신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1-16 12:00:01
지진에 이어 동남부의 양산단층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면서 "동남부 일대에 운영·건설 중인 원전을 축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ZR-7KvDAqd ■ '칼질' 들어간 예결위 초반부터 후끈…공무원 증원 등 쟁점 산적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안을 두고 본격적인 '칼질'에 들어간 국회...
경남 시민단체 "위험 확인된 신고리 5·6호 백지화하라" 2017-11-16 11:48:43
"그런데 정부는 지진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양산단층 일대에 총 18기의 원전과 5기의 원전을 건설 중이면서 원전은 안전하다며 국민을 다독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지진의 진앙 역시 한반도 동남부 일대 양산단층대였다"며 "더 큰 지진, 현재 원전 내진 설계를 넘어서는 지진이 언제라도 올 수 있으며 한반...
우원식 원내대표 "내진설비 강화하고 세제지원 추진" 2017-11-16 11:46:41
이 일대 활성단층 조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2020년까지 양산단층을 조사하기로 돼 있는데 예산을 보강해 더 빨리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체육관에 있는 주민들을 위로한 뒤 피해가 큰 인근 마트와 한동대도 둘러봤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