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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군의 임무는 방어 아닌 전쟁…뚱뚱한 군인은 아웃"(종합) 2025-09-30 23:49:35
"전쟁은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방부'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 복원된 '전쟁부'의 유일한 임무는 전쟁 수행, 전쟁 준비, 승리하기 위한 준비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주의는 인간 본성과 역사를 무시하기 때문에 "순진하고...
[포스트 이시바 D-6] 야스쿠니신사 'A급 전범' 분사론 나왔다 2025-09-28 12:35:05
‘여자 아베’로도 불리는 극우 성향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64)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에 장관이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다음달 4일 치러지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한 하야시는 이날 후지TV 프로그램에서 야스쿠니신사에...
[포스트이시바 D-7] ② 한일관계 최대 변수는 새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2025-09-27 06:10:10
"전쟁의 반성과 교훈을 이제 다시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반성'이라는 한 단어를 13년 만에 인사말에 다시 넣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번 총재 선거를 앞두고는 어느 후보도 크게 새로운 외교·안보 정책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한일 관계에 대한 언급도 이시바 내각과 거의 비슷하다. 뚜렷한 극우 성향 행보를...
[포스트이시바 D-7] ① 첫 여성 총재냐 최연소 총재냐…양강구도 뚜렷 2025-09-27 06:10:00
첫 여성 총재냐 최연소 총재냐…양강구도 뚜렷 '여자 아베' 다카이치·'40대 세습' 고이즈미, 출신·정책 등 차이…당선시 총리 유력 결선 투표서 판가름 날 듯…다카이치는 당원·고이즈미는 의원서 최다 지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가 1주일 뒤 내달 4일 결정된다....
[황영미의 시네마 오디세이] 신자본주의 속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2025-09-26 17:47:33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살아간다.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현실은 도덕의 울타리를 넘어 극한으로 밀어붙인다. 행동을 하기 전 ‘어쩔 수가 없다’며 행동의 지표로 삼기도 하고, 후회막급인 행동을 하고 난 뒤 자책감을 덜어내고자 이 말로 위안 삼기도 한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세계...
자폐증에 트럼프 각별한 관심…정치적 이득까지 일석이조 2025-09-25 16:56:17
도중 "나는 7개의 다른 전쟁을 중단시켰다. 나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했다. 나는 많은 일들을 했다. 이번 일(자폐증 관련 발표)은 내가 지금까지 한 어떤 일과 비교해도 중요성이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폐증 진단 증가에 대해 "공중보건 역사상 가장 경각심을 가져야만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랍의 봄' 이후 장기수감 이집트 유명 민주화 인사 석방 2025-09-23 11:57:43
압델 파타는 자유의 몸이 됐다. 압델 파타의 여자 형제 모나는 엑스(X·옛 트위터)에 가족과 재회한 압델 파타의 사진을 게시하고 "알라가 자유로워졌다"며 그의 석방을 확인했다. 압델 파타는 이집트 아랍의 봄 당시 블로그와 소셜미디어(SNS) 게시글 등을 통해 호스비 무바라크 당시 대통령을 몰아내는 데 일조하며 이...
자민당 총재 후보 '여자 아베' 다카이치 "외국인 정책 강화" 2025-09-19 16:48:10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카이치 의원은 '여자 아베'로 불릴 만큼 보수 정당인 자민당 내에서도 극우 성향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그는 작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했을 때는 "야스쿠니 신사는 내가 매우 소중하게 생각해온 장소로 국책(國策)에 따라 숨진 이들에게 계속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계속 참배할 의사를...
'美 독립영화의 상징'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이젠 우리가 잘할게요" 2025-09-17 09:56:48
이 지겨운 전쟁을 끝낼 수만 있다면 머나먼 다리를 지나 죽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식이었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실제로 이제 그 ‘머나먼 다리’를 건넜다. 삶의 전쟁을 끝냈다. 축하와 명복을 비는 바이다. 지구 변방의 영화평론가는 벌써 그가 그립다. 알았어요, 아빠. 이젠 우리가 맡을게요. 우리가 잘할게요. 잘...
日자민 총재선거 다카이치·고이즈미 양강 굳어져…"개혁 기대" 2025-09-15 09:17:38
아베 신조 전 총리 정치 노선을 지향해 '여자 아베'로도 불린다.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정기적으로 참배해 왔다. 이에 비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40대 남성 세습 의원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차남으로 혼슈 동부 가나가와현 지역구를 물려받아 2009년 국회에 입성했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