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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순자씨 별세 外 2018-08-15 02:12:25
16일 오전 7시 02-2258-5940▶이영해씨 별세, 원재 前대구시의회전문위원·용재 해운산업대표·조이·숙자·해인씨 부친상=14일 창녕요양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55-532-5858▶조항의씨 별세, 환기 하나생명본부장·송기 삼성sds상무·혜정씨 부친상, 안상민 am전자대표 장인상,...
[부고] 김고산씨 별세 外 2018-08-08 18:26:46
숙 이화여대명예교수 남편상, 희재씨 부친상=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01▶임기훈씨 별세, 광호 미주중앙일보고문·진호 호림골프대표·정호 상주청리면사무소근무·영숙씨·경숙 상주사회복지관근무 부친상, 신동희 상주낙동면장 장인상=8일 상주제일장례식장 발인 11일...
김영철X노홍철X김희철, 공통점 1도 없는 이들의 소확행...‘땡철이 어디가’ (종합) 2018-07-12 13:09:29
노홍철 씨가 굉장히 일반적이더라. 영철 씨와 희철 씨 사이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세분의 너무나도 다른 여행 스타일이 프로그램의 매력을 돋보여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첫 번째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다. 한때 직접 여행사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을 정도의 베테랑 여행자였던 노홍철은 “굉장히 여행을...
[부고] 김석용 前국민체육진흥공단감사 별세 外 2018-07-06 18:31:04
8일 오전 8시 02-3410-3151▶박금석씨 별세, 양숙 서울시정무수석(前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장) 부친상=5일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41-621-8012▶박준성씨 별세, 성규 서울신문광고국영업2부장·인숙·명숙씨·영숙 립멘상무 부친상=5일 인천청기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40분...
[부고] 강삼주 씨 별세 外 2018-05-30 20:47:48
발인 6월1일 031-8046-5044▶이정균씨 별세, 영진 의사·정진 h&qkorea공동대표·규진 서울고등법원부장판사 부친상=29일 서울대병원 발인 6월1일 02-2072-2011▶최원칠씨 별세, 한준호 삼천리회장·준우 연성대교수·재숙 학교법인영남학원이사장·명숙씨 모친상, 김능수 팔공요양병원장...
[부고] 강광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外 2018-05-27 17:24:51
준영 한국카본 대리 부친상, 정명 전 문화일보 이사·정형 맥틀라렌스화재 고문 동생상, 정관 전 무역협회 부회장 형님상=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15분 02-2258-5940▶박도경씨 별세, 김병헌 자인메디병원장 모친상, 류은경 고양·파주범죄피해센터장 시모상=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부고] 강인순 씨 별세 外 2018-05-20 17:34:00
02-3410-6920▶이삼례씨 별세, 이춘세 순천향대 교수·은세씨·정세 문화일보 미디어사업팀장·영숙씨·경숙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모친상, 유종열 광주전남 환경보존협회 장모상, 이향진 mbc 뉴스콘텐츠취재1부 국장 시모상, 김재용 mbc 정치부 차장 외조모상=19일 동군산병원 발인 21일 오...
"걸그룹 조상이 S.E.S? 앞선 70년간 300여팀 활동했죠" 2018-05-19 12:32:26
가정에 보급되며 영상 시대에 촉망받는 다양한 스타일의 팀들이 등장했고, 그중 바니걸스(고정숙, 고재숙)와 릴리시스터즈(백합자매로도 불림. 김성아, 김경아), 유리시스터즈(강혜원, 강인원) 등의 성공으로 쌍둥이 자매가 트렌드가 됐다. 최 평론가는 "지금도 '시스터즈'라고 하면 쌍둥이 자매를 연상하는 것은...
광복군서 임시정부 요인 호위 임무수행 황의선 애국지사 별세 2018-05-08 17:50:31
광복회에 따르면 선생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숙환으로 숨을 거뒀다. 전남 무안 출신인 선생은 일제강점기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해 중국 충칭(重慶)에 있는 토교대에 배속됐다. 광복군 총사령부에서 경비와 요인 호위 등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 광복을 맞았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건국훈...
‘박하사탕’ GV, 전종서 이전에 문소리 김여진이 있었다 (종합) 2018-05-05 15:00:00
“개봉 당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봤다. 그 이후엔 제대로 봤던 적이 없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있더라. 엄청난 영화였다”라며 그의 데뷔작에게, 이제는 중견 배우가 된 문소리의 극찬을 안겼다. 이어 그는 “설경구 씨가 잘생겼더라. 왜 몰랐는지 모르겠다”라는 말로 웃음을 모은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