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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피 상장사 2019년 적자전환 72개사 2020-04-01 17:00:21
에너지화학 │ 2,034 │ -3,090 │ -5,124 │ ├─────────┼─────────┼────────┼────────┤ │ 한진 │ 45,641 │ -2,865 │-48,506 │ ├─────────┼─────────┼────────┼────────┤ │ 진도 │ 5,597 │ -2,731 │ -8,328 │...
상장폐지 대상 기업 40社…1년 새 25% 늘었다 2020-03-31 17:36:55
거절을 받은 신한과 웅진에너지는 개선 기간(4월 9일) 이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나아이 포티스 코너스톤네트웍스 메디앙스 에스엔텍비엠 에이프런티어 스타모빌리티 등 32개사가 감사의견 비적정 의견을 받아 퇴출 대상이 됐다. 거래소는 이 밖에 청호컴넷, 흥아해운...
거래소, 12월 결산 상장사 40곳 상장폐지절차 진행 2020-03-31 15:47:03
신한과 웅진에너지는 다음달 9일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호컴넷은 자본잠식 50% 이상, 흥아해운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됐다. 동부제철(감사의견 적정)과 한진중공업(자본잠식 50% 이상 해소)은 관리종목에서 벗어났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지난해 코스피 감사의견 부적정 7곳…코스닥은 32개사 2020-03-31 15:44:10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신한과 웅진에너지는 다음 달 9일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곳도 2곳으로 드러났다. 청호컴넷이 자본잠식 50% 이상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고, 흥아해운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새로 관리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12월 결산 상장사 40곳 상장폐지 위기…관리종목 30곳 지정 2020-03-31 15:30:01
2년 연속 감사 의견 거절을 받은 신한[005450]과 웅진에너지[103130]는 개선 기간(4월 9일) 종료 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나아이[052400] 등 32개사에서 감사의견 비적정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파인넥스[123260]의 경우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상장폐지 절차를...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고구려 멸망으로 대륙 잃은 한민족…동아지중해 조정역할 약화 2020-03-20 17:11:22
전략적인 유연성과 넘치는 에너지, 통일을 달성한 자신감과 동아시아 패권을 향한 집념에 밀린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면 고구려가 민족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부족했거나 필요성을 덜 인식했으며, 외교정책의 실패로 신라로부터 공격받고 백제나 왜의 도움을 못 받았던 탓일까? 어쨌든 고구려의 멸망으로 우리 민족은 대륙을...
[표] 주간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2020-02-21 18:11:22
│현대에너지솔│47.7 │19.7│현대모비스│250.5 │10.8 │ │루션│ ││ │ │ │ ├──────┼─────┼────┼───────┼─────┼─────┤ │제일기획│46.9 │21.3│KB금융│225.5 │53.7 │ ├──────┼─────┼────┼───────┼─────┼─────┤...
작년 감사의견 '비적정' 상장사 24곳, 올해 상장폐지 갈림길 2020-02-20 06:51:00
국내에서 유일하게 태양광 잉곳·웨이퍼를 생산하는 업체인 웅진에너지[103130]를 비롯해 신한[005450]과 세화아이엠씨[145210]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앞서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비적정 감사의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뒤 기업심사위원회에서 개선 기간 1년을 부여받고 일단 상장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
[유가증권 기업공시] (11일) 두산솔루스 등 2020-02-12 03:26:19
두산에너지솔루션 Kft의 260억원 채무 보증. ▲삼부토건=더존개발 대출금 800억원에 대한 조건부 채무 인수 결정. ▲웅진코웨이=웅진씽크빅 외 5인에서 넷마블 외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LG하우시스=630억원 상당의 울산 신정사택 부동산 처분 결정. ▲CJ CGV=763억원 상당의 파생상품거래 손실 발생.
OCI, 폴리실리콘 접는다…中 저가공세로 태양광소재 전멸위기 2020-02-11 17:14:16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2012년부터 태양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펼치면서 국내 태양광 소재 업체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국내 유일한 잉곳·웨이퍼 제조업체였던 웅진에너지는 작년 5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국내 3위 폴리실리콘 업체였던 한국폴리실리콘은 2018년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