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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건조주의보 전국으로 확대 2018-01-30 14:07:59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미라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예년에 비해 적은 강수량과 건조주의보 지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시 산불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불필요한 일 버리자…산림청 업무능률 혁신 프로젝트 시행 2018-01-29 09:48:39
인사 말씀 자료는 핵심메모 1장으로(이미라 산림보호국장) 등을 선언서에 작성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불필요한 일 버리기 실천 약속은 소수의 인원이 시작했지만 전 직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업무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 개개인이 '일과 삶의 균형'(워크-라이프 밸런스)을 이루는 데도...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박시연-예지원, 화기애애 비하인드 포착 2018-01-22 11:46:17
박시연(백지민), 김성수(황인우), 예지원(이미라) 등 개성 뚜렷한 배우들이 뭉쳤기 때문. 여기에 촬영 분위기 또한 어느 현장보다도 웃음이 넘쳐 기대를 갖게 한다. 이 가운데 1월22일 ‘키스 먼저 할까요’ 현장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김선아 박시연 예지원. 멋진 언니들이 함께한 ‘키스 먼저...
‘키스 먼저 할까요’ 대본리딩 현장, 감우성♥김선아 초특급 호흡 2018-01-15 09:17:29
부부로 등장하는 김성수(황인우 역), 예지원(이미라 역)이다.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좀 살아 본 언니 오빠’의 느낌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것. 여기에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두 배우의 열연은 현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극중 절친인 김선아와 예지원의 찰떡 같은 호흡에 배우, 제작진 모두 웃음이 터...
감우성·김선아 초특급 호흡…'키스 먼저' 대본리딩 현장 공개 2018-01-15 09:15:22
예지원(이미라 역)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좀 살아 본 언니 오빠’의 느낌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두 배우의 열연은 현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극중 절친인 김선아와 예지원의 찰떡 같은 호흡에 배우, 제작진 모두 웃음이 터져 대본리딩이 중단되기도....
건조한 날씨 속 불법소각 사망 사고 잇따라…산림청 주의 당부 2017-11-30 15:47:03
4명이 숨지고 21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산불이 났을 때 혼자 불을 끄려다 보면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며 "불법소각을 절대로 하지 말고 산림부서의 협조를 받아 수거, 파쇄, 공동소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수로 산불을 내면 최고...
건조주의보 13일째…전국 산불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2017-11-20 14:35:17
발생 때 신속한 신고와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건조주의보가 지속하고 있어 산불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않는 등 국민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산림청, 대형산불 우려로 산불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2017-11-20 14:13:24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대형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가을 산불 '비상' 11월 들어 19건 발생…예년보다 90%↑ 2017-11-17 15:29:55
신속한 신고와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봄철에 집중되던 산불이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과 가을철에도 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주 세계자연유산·문무대왕릉·연천 전곡리 유적 공통점은 2017-11-12 08:00:16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생태적 보호가치가 큰 국립공원 내에 우선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며 "재선충병 유입 차단을 위한 사전 예방과 친환경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2021년까지 재선충병 피해목 발생을 10만그루대로 줄일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