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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 사법적 '팩트 폭격' 날린 막내 변호사들 2018-12-05 06:30:03
신일철주금 소송의 유일한 생존자인 이춘식(94) 할아버지를 만나고 왔다. "할아버지는 (소송을) 어서 빨리 해결해 달라고 하셨어요. '고기도 좀 사 먹고 손자들에게 돈도 좀 주고 싶다'고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그 돈 받아서 뭐하겠습니까. 피해배상금을 어떻게 받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韓변호인들 "시간이 없다"…신일철주금에 배상 이행협의 요청서(종합) 2018-12-04 18:21:37
소송의 유일한 생존자인 이춘식(94) 할아버지는 최근 변호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살아있을 때 배상이 이뤄져야 내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두 변호사는 이어 인근 주일외국특파원협회로 자리를 옮겨 일본과 해외 취재진 60여명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했다. 김 변호사는 회견에서 신일철주금의 협의 의사가 없을 경우 압류...
韓변호인들 "시간이 없다"…신일철주금에 배상 이행협의 요청서 2018-12-04 14:51:53
현장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이번 소송의 유일한 생존자인 이춘식(94) 할아버지는 최근 변호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살아있을 때 배상이 이뤄져야 내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일철주금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강제징용 피해자 4명에게 1억원씩 배상해야 하지만, 이를 이행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jsk@yna.co.kr (끝)...
강제징용 2차 소송도 '지연된 정의' 되나…피해자 대부분 사망 2018-11-23 16:38:48
3명이 사망해 이춘식(94)씨만 살아서 선고를 들을 수 있었다. 1차 소송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법언(法諺)의 대표적 사례로 남게 됐다. 1차 소송의 최종 선고가 지연된 여파로 2차 소송의 원고 7명 중에도 이미 6명이 사망하고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제징용 피해자 중 극소수만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11-12 16:00:01
세 명의 영정 사진과 생존해 있지만 고령인 이춘식(94) 씨의 사진을 들고 신일철주금 본사 건물에 들어갔다. 전문보기: http://yna.kr/26R9cKpDAcO ■ 수능 시험장에 전자담배·블루투스 이어폰 가져가지 마세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결제·통신 기능이 있는 시계 등의...
영정들고 갔는데…징용피해자 변호인 '문전박대'한 신일철주금(종합) 2018-11-12 13:57:09
영정 사진과 생존해 있지만 고령인 이춘식(94) 씨의 사진을 들고 신일철주금 본사 건물에 들어갔다. 강제징용 소송의 판결 결과를 받아들여 배상하라는 내용의 요청서를 들고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논의하려 했지만, 신일철주금 측은 자사 직원이 아닌 용역 경비회사 직원을 보내 입장을 설명했다. 경비회사 직원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 소송, 한일 공동 대리인단 구성한다 2018-11-07 19:48:10
있어서 비슷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게 대리인단 구성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피해 입증이 가능한 대상자와 향후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이른 시일 안에 이번에 승소한 이춘식(94) 씨의 대리인 등이 신일철주금을 방문해 대법원판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할 계획이다....
돈도 못받고 맞으면서 일했는데…'징용 강제성' 없다는 日아베 2018-11-01 18:45:27
대법원 판결문을 보면 원고 이춘식 씨는 대전 시장의 추천을 받아 보국대로 동원돼 가마이시 제철소에서 사실상 감금 당한 상태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렸다. 처음 6개월간은 외출도 하지 못했고 임금은 저금해준다는 말만 듣고 구경도 못했다. 헌병들은 보름에 한번 노역장에 와서 인원을 점검했다. 상황은 야하타...
대한변호사협회 "강제징용 판결 환영…피해자 상처 조금이나마 위로받길" 2018-10-30 22:26:17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춘식씨(94)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본제철 등 일본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차 세계대전 전의 전범기업에 대한 배상요구를 현재의 기업들에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신일본제철 등은 강제징용 피해자...
'지연된 정의' 징용 피해자 3명 사망…배경엔 '재판거래 의혹'(종합) 2018-10-30 19:15:44
본 원고는 이춘식(94)씨 뿐이다. 이씨는 77년 전인 1941년 17세의 나이로 구 일본제철의 가마이시 제철소에서 강제 노역을 했다. 매일 12시간씩 고체 연료를 용광로에 넣고 용광로에서 나온 철을 가마에 넣는 중노동이었다. 심한 먼지에 어지러움을 겪기 일쑤였고, 용광로 불순물에 걸려 넘어져 배에 상처를 입고 3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