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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낮추는 데 바나나 섭취가 소금 제한보다 더 효과적" 2024-02-22 15:42:14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의 조지 국제보건연구소(GIGH) 연구팀은 매일 중간 크기 바나나 2개나 시금치 한 컵, 큰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양인 1g의 칼륨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고혈압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칼륨은 녹색 잎채소와...
“ESG 친화적 기업문화…세계화·정량화로 앞서갑니다” 2024-02-06 06:00:34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에서 기후경영 석사과정을 마친 환경 데이터 전문가 신승애 과장이 팀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민 부장은 “구성원의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ESG 정책을 추구한다”며 “공감을 통해 진심 어린 참여를 이끌어야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임직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유럽 양자 과학센터 자문단 발족…"국제협력 활성화" 2024-02-01 01:01:17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명식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자문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유럽 10개국에서 활동 중인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유럽 내 양자과학기술 관련 국제협력 정책·사업 자문, 정보생산자료 검토 등의 역할을 한다. 센터 관계자는 "자문단이 앞으로 한·EU, 한·유럽 각국...
[사이테크+] 불빛에 곤충이 모이는 이유는…"곤충 감각에 혼란 유발한 탓" 2024-01-31 05:00:02
일으키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새뮤얼 파비안 박사와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 야시 손디 박사팀은 3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고속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해 자연환경과 실험실에 설치한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나방과 잠자리, 초파리, 매매 등...
과기정통부, '청년 목소리 전달' 2030 자문단 출범식 열어 2024-01-29 11:00:04
응용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제언과 청년세대 여론 수렴,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자문단은 과학기술·연구개발·정보통신·네트워크 등 4개 분과로 운영해 정책과제를...
COP28 의장 "화석연료 감축 요구에 과학적 근거 없다" 논란 2023-12-03 21:02:31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데이비드 킹 기후위기자문단(CCAG) 단장은 "COP28 의장이 화석연료 사용을 옹호하는 것을 듣자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려되고 놀랍다"고 말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의 프리데리케 오토 박사는 COP28에서 화석연료의 단계적 감축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수백만명의 취약계층이 기후변화의...
한-영, 합성생물학 공동연구센터 세운다…협력 확대 2023-11-22 22:46:22
이를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KAIST와 임페리얼칼리지, 영국 국립 합성생물학센터(SynbiCITE)는 이날 합성생물학 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 기관들은 임페리얼칼리지와 KAIST에 각각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하고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파운드리 핵심기술 개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 등...
한-영 첨단바이오 협력 확대…합성생물학 공동연구센터 구축 2023-11-22 22:00:01
과학혁신기술부(DSIT) 관계자, 휴 브래디 임페리얼 칼리지 총장 등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합성생물학 육성정책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지원, 바이오파운드리 등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연구성과의 산업화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특히 양국은 합성생물학 공동연구센터를...
정크푸드에 건강세 10% 물린다…"남일 같지 않네" 2023-11-11 15:38:45
매체 엘파이스는 보도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의 프랑코 새시 교수 역시 "담배나 설탕이 함유된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 건강세를 시행한 국가는 있지만, 이를 가공식품까지 확대한 국가는 거의 없다"며 "콜롬비아 모델은 다른 국가에 모범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콜롬비아, 즉석식품·감자칩에 '건강세'…"획기적 제도" 2023-11-11 02:00:36
매체 엘파이스는 보도했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의 프랑코 새시 교수 역시 "담배나 설탕이 함유된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 건강세를 시행한 국가는 있지만, 이를 가공식품까지 확대한 국가는 거의 없다"며 "콜롬비아 모델은 다른 국가에 모범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