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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LG전자·LS일렉, 재생에너지 직류전원 공장 만든다 2025-09-25 11:24:59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이뤄진 DC 전력망을 통해 냉난방 설비와 전기차 충전기, 산업용 인버터 등을 굴리는 공장이다. 설비 자체도 DC로 만들어져야 한다. 국내 최초로 전원·망·부하까지 DC로 통합한 국내 최초 실증모델이다. 재생에너지발전에서 생산된 직류전기를 바로 활용하면 별도로 교류(AC) 변환을 할...
[AI픽] LGU+,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로 '익시오' 혁신 2025-09-25 09:00:00
sLM을 도입하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78%, 모델 크기는 82%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엑사원을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sLM을 통해 ▲ 한 줄 요약 ▲ 상세 요약 ▲ 키워드 추출 ▲ AI 태스크 제안 등 익시오의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어 처리 성능이 우수한 엑사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에 800억 투입…세계 최고 '스마트도시' 만든다 2025-09-24 11:15:02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수·전력·통신·열수송관·물류를 한데 모아 IoT와 센서가 결합한 스마트 공동구를 구축한다. 스마트 인프라를 움직이는 각종 서비스를 소프트웨어로 도입한다. 도시운영·에너지·물류·모빌리티·헬스케어를 필수 서비스로 도입하고, ‘두뇌’ 역할을 하는 디지털트윈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정부 HVDC 변압기 개발사업, 효성·LS일렉트릭 등 4개사 선정 2025-09-24 06:00:03
대용량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개발 사업 수행자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HVDC는 초고압 직류송전 기술이다. 기존 교류(AC) 송전에 비해 장거리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이 가운데...
SKT·SKB, 'IBC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2025-09-16 11:14:28
GPU 방식 대비 80%의 전력 소비 절감 효과를 실증, 방송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SKT는 슈퍼노바 솔루션의 실시간 화질개선 기술을 NPU(신경망처리장치) 환경에 최적화해 실시간 FHD-to-UHD 변환용 경량 엔진을 개발했으며, 기존 자사의 VOD 엔진 대비 최대 80%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를...
"배터리 없이 작동"…한국 연구진, 자가발전 웨어러블 센서 개발 2025-09-15 16:51:09
수백 번의 실험 끝에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변환할 수 있는 나노구조를 찾아내 심장 박동의 미세한 진동만으로도 센서 작동과 무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전력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게재돼 국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맥박...
엔비디아, 삼성 대신 TSMC와 '광 반도체' 동맹 맺은 사연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09-13 14:00:01
들어온 레이저가 전기 신호로 변환돼 스위치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 방식은 물리적 거리와 서버의 데이터 이동 과부하, 트랜시버에서의 전력 낭비를 지적합니다. 그리고 이걸 포토닉스로 개선했다고 주장합니다. 외부에서 달려온 빛이 곧바로 스위치 칩으로 도달하게 만들겠다는 거죠. 그래서 엔비디아는 위...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전자식 전력망이 게임체인저 될 것" 2025-09-12 17:58:16
전력 변환 손실도 늘어나 기존 전력망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전력망을 증설하면 해결될 것 같지만 주민 반발이 거세다. 결국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자식 전력망으로 전환하는 ‘기술적 접근’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데이터센터 전력 손실 줄인다”서울대 전력연구소는 데이터센터...
車 모터·반도체 회로…산업과 가장 가까운 연구소 2025-09-12 17:56:00
배전을 위해 해상풍력 발전소를 기존 전력계통에 연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는 바다의 파도를 기계적 운동으로 변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인 파력 발전 상용화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 하 소장은 장비 국산화도 연구소의 주요 역할로 꼽았다. 독일과 스위스 업체들...
"원자력 발전 수요에 우라늄 공급 부족 전망" 2025-09-11 00:41:56
뒷받침할 대규모의 전력 공급원으로는 원자력 에너지가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원자력협회(WNA) 는 지난 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우라늄 수요는 2030년까지 약 3분의 1가량 증가한 86,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40년까지는 15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