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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항공기 블랙박스는 검은색이 아니다? 2025-01-06 07:20:00
의미한다. ◇ 정식명칭은 비행기록장치…비행자료·조종실 음성 기록 블랙박스의 정식 명칭은 '비행기록장치'(Flight Recorder)다. ICAO의 부속서와 우리나라의 운항 기술기준에 따르면 비행기록장치는 "사고/준사고 조사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항공기에 장착한 모든 형태의 기록 장치"를 말한다. 비행기록장치는...
국토부 "엔진 2개 격납고 옮겨 조사 중…나머지 기체 잔해 수습" 2025-01-05 14:23:52
하고 있다. 조사위는 사고 직전 마지막 2시간의 상황이 담긴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 녹취록 작성을 전날 마쳤다. 국내에서 자료 추출이 어려운 비행기록장치(FDR)는 오는 6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로 보내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송에는 조사관 2명이 동행한다. 국토부는 B737-800 기종을 운영하는 6개...
국토부 "음성기록장치 녹취록 작성 오늘 마쳐…엔진 모두 인양" 2025-01-04 17:30:50
중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의 녹취록 작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4일 중 CVR 녹취록 작성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녹취록이 완성된 뒤에는 비행기록장치(FDR) 분석 결과와 현장 증거물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사고 직전 순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국토부에 따르면...
제주항공 참사 원인 규명 열쇠 '엔진'…둔덕 흙더미 파묻혀 2025-01-03 13:06:28
했다. 사고 당일 현장에서 수거한 조종실 음성 기록장치는 데이터 추출에 성공해 녹취록 형태로 작성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고 직전 조종실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족들에게 이 내용을 일부 공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비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비행기록장치는 일부...
승객 379명 전원 탈출…'하네다의 기적' 재조명 2025-01-02 20:00:02
설계 기준을 크게 넘었을 수 있다"면서 조종실과 객실이 큰 피해를 보지 않은 덕분에 전원 탈출이 가능했다고 짚었다. 또 위원회는 충돌로 앞쪽 랜딩기어 바퀴의 타이어가 파손됐지만, 지지대가 부러지지 않아 동체 착륙을 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조건이 달랐다면 인적 피해가 확대했을 수 있다"고...
국토부 "전국 항행안전시설 현지실사…CVR 음성파일 전환 완료"(종합2보) 2025-01-02 19:43:31
현지 실사를 시작했다. 아울러 블랙박스인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국토부는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진행한 제주항공 참사 관련 브리핑에서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한 항행안전시설 현지 실사를 오늘 시작했다"며 "(실사는) 1월...
日항공기 충돌 1년…"기적의 탈출은 냉정한 대응·우연 덕분" 2025-01-02 19:09:39
넘었을 수 있다"면서 조종실과 객실이 큰 피해를 보지 않은 덕분에 전원 탈출이 가능했다고 짚었다. 또 위원회는 충돌로 앞쪽 랜딩기어 바퀴의 타이어가 파손됐지만, 지지대가 부러지지 않아 동체 착륙을 피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조건이 달랐다면 인적 피해가 확대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닛케이는...
설계지침 반영 안된 '둔덕'…콘크리트 그냥 두고 상판만 덧댔다 2025-01-02 18:14:32
모두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CVR에는 조종실 내 대화, 관제사 교신 등 사고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내용이 담겼다. 블랙박스의 나머지 장치인 비행기록장치(FDR)는 국내에서 분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미국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정밀하게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까지 최소 6개월, 최대 3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사고 조사 결과 언제 나오나…블랙박스 분석 끝나도 수개월 전망 2025-01-02 17:55:03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CVR에는 조종실 내 승무원 간의 대화, 관제기관과의 교신 내용, 조종실 내 각종 경고음 등이 기록된다. 엔진이 정지될 때까지 마지막 2시간 동안의 녹음이 담겼는데 모두 전환에 성공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하지만 다른 블랙박스인 FDR은 커넥터가 분실된 상태로 발견돼 국내에서 자료...
[이슈프리즘] 조종실과 국무회의의 결정적 순간들 2025-01-02 17:52:12
801편 조종실에서 부기장은 기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착륙 보조장치가 고장 나 기장은 시계 착륙을 시도 중이었다. 창밖에는 태풍 ‘티나’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부기장의 혼잣말이라고 여긴 기장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불과 수분 뒤 801편은 공항 인근의 니미츠힐과 충돌했다. 승객과 승무원 25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