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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권 주자들 '개헌 카드' 만지작…"5년 단임제 안돼" 2021-08-04 18:19:10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책임지지 않고 보신행정 할 때 국민이 그 권력을 교체할 수 없다는 관료주의 한계를 한탄했다"며 "국무총리제를 폐지하고 4년 중임의 정·부통령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정세균 후보는 4년 중임제를 실현할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의...
개헌이 매번 '약방의 감초' 된 까닭 [여기는 논설실] 2021-07-14 09:52:00
대통령 중임제와 책임총리제를 주장한 바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개헌에 적극적이다. 박 의장은 지난달 2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통합과 대전환 시대에 맞는 새 헌법이 필요하다”며 “여야 정치 지도자들과 각 정당은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평가를 받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개헌을...
송영길 “자기집 소유하려는 욕구 인정해야...무주택자엔 집값의 90%까지 대출” 2021-04-19 17:36:35
책임총리제를 도입하는 등 권력 구조 위주의 개헌안을 내놓은 적이 있다. 4·7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요인을 묻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도덕적 우월감에 빠져 잘난 척하지 말고 함부로 훈장질하지 말라’고 회초리를 든 것”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송 의원은 “제 아들딸이 2030세대라 청년들의 아픔과...
LH 사태 때문에 개헌? 블라인드 처벌?…대책 막 던지는 여당 [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2021-03-12 10:20:42
'책임총리제 도입' ‘지방분권 강화’ 등 이슈와 맞물려 꾸준히 제기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정치 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은 논외로 하고 단순히 특정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헌법을 고치자는 의견은 전례를 찾기 힘듭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LH 직원들의 블라인드 글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품격을 손상시키고...
[다산 칼럼] 책임총리제·책임장관제로 권력 분산을 2020-11-16 17:50:59
후보가 “청와대는 책임총리제, 책임장관제를 통해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던 그 제안을 실천하는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고 정책을 내각 주도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청와대 비서실 규모 축소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경제수석이 있는데...
개헌론 나오자 '토지 공개념' 넣자는 與 2020-07-17 17:35:59
연임제가 핵심이었다. 책임총리제를 강화했지만 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국가정보원장 등 4대 권력기관장의 대통령 임면권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애초 개헌 취지와 달리 대통령 권한을 ‘찔끔’ 축소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문 대통령의 개헌안은 발의 후 60일이 지난 2018년 5월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개헌론 불 붙이며 토지 공개념 띄운 與 2020-07-17 16:49:27
연임제가 핵심이었다. 책임총리제를 강화했지만, 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국가정보원장 등 4대 권력기관장의 대통령 임면권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애초 개헌 취지와 달리 대통령 권한을 ‘찔끔’ 축소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문 대통령의 개헌안은 발의 후 60일이 지난 2018년 5월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문희상 "이명박·박근혜 사면, 文 성격상 못할 것" 2020-05-21 17:11:58
불가능하기 때문에 책임총리제를 중간단계로 거치자는 것이 내 주장"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과제에 대해 "모든 지도자가 대개 적폐청산으로 시작하지만 적폐청산만 주장하면 정치 보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세력이 늘어난다"면서 "그러면 개혁 동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사설] '경제 전시상황'인데 反시장 개헌 거론할 때인가 2020-04-30 18:12:41
갑작스런 제안은 책임 있는 여당의 자세로 보기 힘들다. 대통령 중임제, 책임총리제 도입, 국민개헌발안제 등 통치구조 변화를 위한 개헌 주장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 설익었고 시기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여당 내부에서도 나온다. “당장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둘러대지만 180석의 힘으로 돌파하겠다는...
4년 대통령 연임제도 개헌안에 담기나 '촉각' 2020-04-30 17:15:51
바꾸고 책임총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선을 연속해서 한 번만 허용하는 연임제와 달리 중임제는 재선 횟수에 제한이 없다. 지방분권 강화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주로 민주당 소속 인사로 구성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28일 21대 국회 개원 이후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