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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핵심"…'오징어 게임' 정호연, 베니스영화제 뜨자 '반응 폭발' 2024-09-02 09:01:18
리도섬에서 개막한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를린, 칸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베니스국제영화제는 1932년 처음 개최되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정호연은 29일 Apple TV+ ‘누군가는 알고 있다 ? Disclaimer’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 배우 케이트 블란쳇, ...
'트럼프 흑역사'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 美서 대선 前 개봉 2024-08-31 04:33:47
압바시가 연출한 이 영화는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정작 영화의 무대인 미국에서 배급사를 찾지 못해 대선 전 개봉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였다. 트럼프 측은 이 영화가 공개된 직후 즉각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영화는 1970∼80년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젊은...
[주목! 이 책] 몽골제국 연대기 2024-08-23 18:25:59
흔히 세계 최초의 세계사 책으로 꼽히는 를 중앙유라시아 역사 분야 전문가인 김호동 서울대 교수가 한국말로 축약한 책이다. 일 칸국의 재상 라시드 앗 딘이 쓴 이 책은 당대 몽골제국 세계의 공기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김호동 옮김, 사계절, 432쪽, 2만7000원)
뉴욕서 한국 우수 단편영화 상영회…칸 초청작 '메아리' 등 3편 2024-08-08 23:25:16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도축'(윤도영 감독),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초청작 '메아리'(임유리 감독) 등 3편이 상영된다. 상영회 후 메아리의 임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상영회는 무료이며 예약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n@yna.co.kr (끝)...
"블록버스터 꿈 이뤘다"…토네이도 영화로 돌아온 '미나리' 감독 2024-08-08 18:28:35
길을 걸었다. 데뷔작 ‘무뉴랑가보’(2007)로 제60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았고 ‘미나리’로 주요 영화상을 휩쓸었다. 지난달 19일 미국에서 개봉한 ‘트위스터스’는 개봉 첫 주에 8125만달러(약 111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재난 영화 첫 주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지금부터 판 뒤집는다"…9년 만에 돌아온 '베테랑2' 2024-07-29 11:22:12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로 칸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베테랑' 시리즈 특유의 박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오프닝에 “내가 죄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라는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대사를 시작으로 몰아치는 액션 신들은 오직...
손석구와 현대차의 '밤낚시'…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 상을 낚아채다 2024-07-28 17:21:26
2013년 단편영화 ‘세이프’로 칸국제영화제에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문병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전무)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수상 소감으로 “실험적이고 새로운 시도에 동참하고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해외 주요 광고제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천원짜리' 영화 흥행…극장 활성화 가능성 봤다 2024-07-27 14:53:01
단편 '세이프'(2013)로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문병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석구가 설립한 제작사 스태넘과 현대차가 공동 제작한 '밤낚시'는 전기차에 탑재한 7개의 고정 카메라로 촬영해 '자동차의 시점을 따른 영화'로 불리기도 했다. 전체 관객 중...
"제니 이용당해" 혹평 쏟아졌는데…논란의 그 안무, 에미상 후보에 2024-07-24 07:34:43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제니도 주요 출연진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밟았다. 당시에도 지나친 선정성 등으로 평단의 혹평을 받았다. 당시 미국의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디 아이돌'에 대해 "드라마는 퇴행했고, 엉덩이 노출 없이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혹평했고, 버라이어티도...
"표값 비싼데 기왕이면"...예술영화에 몰린 2030 2024-07-13 08:35:40
독일 장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칸국제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글레이저 감독의 국내 인지도가 낮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작품이라 흥행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배급사인 찬란에서도 당초 5만 관객을 목표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극장에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