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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기획·재경직은 테샛 평가…농심 "논술은 지식보다 논리력" 2019-10-02 17:14:13
중이다. 농심 “계열사 6곳 중복 지원 가능” 농심그룹은 올 하반기 △농심(40명) △메가마트(20명) △태경농산(10명) △농심엔지니어링(10명) △NDS(20명) △농심미분(2~3명) 등 6개사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한다. 지난해보다 3주 일찍 채용에 나섰다. 서류 제출은 오는 7일까지다. 메가마트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심그룹, 하반기 100여명 신입사원 공채···일부 직무 AI 면접 도입, 내달 7일 접수 마감 2019-09-26 15:20:00
[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농심그룹이 2019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농심, 태경농산, NDS, 메가마트, 농심엔지니어링 등 주요 그룹사에서 동시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경영관리 △마케팅 △해외 영업 △국내 영업 △생산품질관리 △연구개발(R&D)로, 그룹사 간 중복 지원이...
농심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100명 공개채용 2019-09-26 09:28:13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2일간이며, 농심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농심 외 태경농산, NDS, 메가마트, 농심엔지니어링 등 농심그룹 주요 그룹사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그룹사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스티스’ 오늘(5일) 밤 최종회 방송…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전해 2019-09-05 18:05:01
매력적이었다. 주옥같은 대사도 많았던 태경을 저에게 맡겨주신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100% 완벽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태경을 사랑해주셔서...
오늘(5일) ‘저스티스’ 최종회 방송...“정의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2019-09-05 15:21:32
많았던 태경을 저에게 맡겨주신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100% 완벽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태경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올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저스티스' 손현주 수행비서 장인섭의 충격 폭로…최종 엔딩 궁금증 UP 2019-09-05 07:53:01
태경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럼에도 태경을 절대 건들지 말라는 송회장의 단호한 태도로 인해 최가장은 차가워졌다. 태경이 범중건설과 정진그룹의 추악한 커넥션에 대한 기사까지 내자, 태경을 직접 찾아간 최과장. “회장님 잘못되면 너도 죽어. 그러니까 까불지 말고 여기서 멈춰”라며 칼을 겨누기까지...
종영 D-1 ‘저스티스’,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 2019-09-04 22:24:47
그룹의 탁수호 부회장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영미의 증언이 여론을 들끓게 만든 것. 그로 인해 정진의 주식이 폭락하면서 분노한 수호가 태경과 송회장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대진(김희찬)의 달라진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진은 송회장의 앞에선...
'저스티스' 최진혁X손현주X나나X박성훈, 호평받는 이유…대사로 다시 보자 2019-08-27 13:31:00
태경(최진혁), 송우용(손현주), 서연아(나나), 탁수호(박성훈)의 입체적인 면면이 드러나 의미를 곱씹게 되는 대사를 다시 되짚어 봤다. ◆ 최진혁,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게 기회인지 덫인지는 가늠할 수 있는.” 복수라는 욕망 때문에 고위층들의 뒤처리를 담당해주는 타락한 변호사였던 태경은 이제 자신이...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손현주 → 박성훈 수사 타깃 확장…공조 기대되는 이유 2019-08-26 12:59:00
더 다가갔다고 생각했지만, 태경과 연아의 공조는 동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또 한 번 휘청거렸다. 그러나 딸이 자신을 버리고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칼을 쥐어주고 떠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정진그룹 옥상에서 투신한 동석의 ‘정진 탁수호 조심해’라는 의미심장한 유언을...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가장 소중한 것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2019-08-23 14:13:00
그룹 부회장 탁수호.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에겐 자신의 희열이 가장 중요하다. 태경과 연아가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음에도 영미를 풀어주지 않고, 진짜 얼굴을 숨긴 채 다가가는 이유도 모두 이 때문. 하지만 태경과 연아가 집 안까지 들이닥친 상황에서 탁수호는 언제까지 자신의 욕망을 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