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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글로벌 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2023-04-18 08:39:04
유가상한제 등을 이유로, 최근 몇 달간 브렌트유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돼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걸프 국가들은 나프타와 연료유, 그리고 디젤 등과 같은 정제 상품에서 차익거래가 유리해진 원리로 이 같은 현상들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산 나프타와 디젤은 각각...
김유리, MBC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캐스팅…김명수X최진혁X최민수와 호흡[공식] 2023-04-12 10:40:14
부대표 한제균(최민식 분)의 외아들 한승조(최진혁 분)의 옛 연인이다. 김유리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 속 날카로운 칼을 숨긴 장지수의 매력을 배가하며 극의 몰입과 텐션을 더한다. 소속사 측은 “여러 흥행작을 필모그래피를 둔 김유리는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으로 큰...
4월 12일 글로벌 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2023-04-12 08:12:15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를 겨냥한 유가상한제도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점진적인 완화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다만, 은행위기를 포함한 일부 리스크들은 여전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옐런 장관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무보, 앙골라 태양광 프로젝트에 4천300억원 규모 금융지원 2023-04-04 11:48:53
중 韓제품 공급분 재보험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약 3억 유로(한화 4천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앙골라 정부는 전력 낙후지역 20만가구에 총 296㎿(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숨진 딸 손 못 놓던 튀르키예 아버지…"할 수 있는 게 없었다" 2023-02-27 21:21:20
붙잡았다. 한제르는 "딸이 침대에서 천사처럼 잠들어있었다. 딸의 손을 놓을 수 없었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딸의 곁에 머물러 주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AFP 기자 아뎀 알탄에게 사진 촬영을 허락했고, 이 한 장의 사진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의 참상을 전...
[튀르키예 강진] "할수있는게 없었다"…숨진딸 손못놓던 아빠의 회고 2023-02-27 08:04:20
열었다. 한제르는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한 AFP 통신 인터뷰에서 이달 6일 딸을 떠나보내던 비극을 되돌아봤다. 튀르키예 남동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제빵사로 일하던 한제르는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했을 새벽부터 일터에 나와 있었다. 땅이 거칠게 울리고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태가 닥치자...
한은 "러시아 공급 차질 등에 유가 불안 가능성" 2023-02-26 12:00:04
상한제 등 서방의 제재 이후에도 중국·인도 등 대체 수출처 확보에 따라 1월 러시아의 원유 수출은 오히려 작년 12월보다 30만 배럴 늘었다"며 "그러나 향후 러시아의 공급 여건에 우려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제재 이후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이 늘면서 운송 여력이 부족한데다, 러시아의 해상 운송이 주로...
"올해엔 우크라전쟁 평화협상 없을 것…러-유럽 디커플링 심화" 2023-02-19 05:00:00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산 원유에 부과한 유가상한제와 석유 관련 제품 금수 조치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는 더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제재가 러시아 국내 제조업에 영향을 미쳐 생산량 감소와 내수시장 수급 불안정이 초래되고, 이는 국내 여론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EIU는 전쟁 장기화 속 유...
[튀르키예 강진] 죽은 딸 손 못 놓은 아버지 "천사처럼 잠들어" 2023-02-12 23:36:05
때 한제르는 빵을 굽고 있었다. 그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두 딸과 아들이 무사하다는 걸 확인했지만 15세의 막내딸 이르마크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당시 이르마크는 카흐라만마라슈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가 있었고,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한제르는 카흐라만마라슈로 향했다. 그는 "신에게 울면서 기도했다. 제발...
[튀르키예 강진] 숨진 딸 손 못 놓는 父情에 전세계 눈시울(종합) 2023-02-08 16:41:38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한제르. 그는 무너져내린 아파트의 폐허 더미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의 15세 딸 이르마크 한제르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당시 침대에 누워 있던 이르마크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콘크리트, 창문, 벽돌 등 잔해에 깔려 숨졌다. 구조 당국과 시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