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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자영업자 경영 상황 조사 결과 2025-06-26 09:37:40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6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자영업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3.4%는 올해 경영 상황이 작년보다 악화했다고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자영업자 10명 중 6명 "경영 악화…최저임금 동결·인하해야" 2025-06-26 06:00:02
응답자 63.4%는 올해 경영 상황이 작년보다 악화했다고 밝혔다. '비슷하다'는 29.8%, '개선됐다'는 6.8%다. 현재 최저임금의 부담 여부에 대해선 '부담 많음' 50.0%, '보통' 30.6%, '부담 없음'이 19.4%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숙박·음식점업(64.2%), 도소매업(51.9%),...
경총 "법적 기준·경영 여건 고려해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2025-06-25 16:09:19
주장했다. 먼저 한국의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은 63.4%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적정수준(45∼60%)을 넘어섰다고 경총은 분석했다. 국제 비교를 기준으로는 한국이 60.0%, 주요 7개국(G7)은 50.1%로 추산됐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에선 최저임금이 중위임금의 85.6%를 기록하는 등 일부 업종에서는 현재 최저임금...
'신입은 어디로?'...상반기 기업 82% 경력직만 채용 2025-06-24 13:24:53
구직자 63.4%는 ‘양질의 일자리 조건이 충족된다면 비수도권 취업도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지방 근무를 고려하는 조건으로는 ▲높은 급여 ▲복지제도 ▲워라밸 실현 ▲고용 안정성 ▲직무역량 개발 기회를 꼽았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민간 주도형 글로벌 도시를...
순수 신입 '손사래'…"중고 신입'만 모십니다" 2025-06-24 11:25:39
거주 청년의 63.4%가 "좋은 일자리라면 지방에서도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단, ‘높은 연봉’(78.9%), ‘복지 제도’(57.1%), ‘워라밸’(55.8%)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 한해서였다. 윤정혜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은 "수도권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며 지방 취업에 대한 거부감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중고신입 원하는 기업들…대졸 취준생 절반 이상 "취업 진입장벽 느낀다" 2025-06-24 10:43:29
구직자의 63.4%는 '좋은 일자리가 전제된다면 비수도권에서도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수도권 취업을 위한 조건으로는 '높은 급여 수준'(78.9%)이 가장 높았다. 이어 양질의 복지제도(57.1%), 워라밸 실현(55.8%), 고용 안정(42.5%), 커리어·직무역량 개발(29.1%) 등이 이었다. 이종명...
"일할 기회도 안 주는데 어쩌나"…대졸 취준생 속 타는 이유 [1분뉴스] 2025-06-24 08:16:19
구직자의 63.4%는 비수도권 취업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비수도권 취업 조건으로는 '높은 급여 수준'(78.9%)이 1위였고, '양질의 복지제도', '워라밸 실현', '고용 안정', '커리어·직무역량 개발' 등이 뒤를 이었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취준생 울리는 '경력 우대'...절반 이상 "진입 장벽" 2025-06-24 06:42:50
거주 신규 구직자의 63.4%는 '좋은 일자리가 전제된다면 비수도권에서도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수도권 취업을 위한 조건으로는 '높은 급여 수준'(78.9%)이 가장 높았다. 양질의 복지제도(57.1%), 워라밸 실현(55.8%), 고용 안정(42.5%), 커리어·직무역량 개발(29.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고신입 우대하는 기업들…대졸 취준생 53.9% "취업 진입장벽" 2025-06-24 06:00:09
기회 만들어야" 수도권 구직자 63.4% "좋은 일자리 있다면 지방 취업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올해 상반기 채용시장에서 대졸 취업 준비생의 절반 이상이 기업의 경력 위주 채용 경향이 취업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대학 재학 중 직무 경험을 쌓을 수...
노후준비도 빈부 격차?…비혼·1인 가구 더 취약 2025-06-22 07:41:33
64.6점), 여가(상 64.4점·하 57.3점), 대인관계(상 68.2점·하 63.4점), 건강(상 76.5점·하 73.1점) 등 모든 영역에서 경제적 격차가 확인됐다. 배우자가 있는 사람(71.0점)이 없는 사람(65.6점)보다, 다인 가구(70.8점)가 1인 가구(65.0점)보다, 대도시 거주자(72.1점)가 농어촌 거주자(67.2점)보다 노후준비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