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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폭염과의 전쟁' 2016-07-28 18:53:04
대구도시철도 고산역장은 “지하철 대합실은 그래도 시원한 편인데 27일에는 30도를 넘어 대형 선풍기 두 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폭염으로 사망자가 잇달아 나오고 가축 폐사 피해가 커지자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도내에 설치된 4503개 무더위 거沽?냉방기를...
여름휴가철 카메라이용촬영범죄, 피의자로 경찰 수사 받게 된다면? 2016-07-26 14:08:29
대합실, 화장실 몰카 범죄가 빈발하다. 범죄 도구로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시계, 필기구, 안경 등 휴대용품을 이용한 위장 몰카도 많아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범죄 유죄 인정될 경우 형벌 외에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처분 받을 수도 이와 같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수원시, 신분당선 운영사와 상생홍보체계 구축 2016-07-20 13:51:11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승강장, 대합실 게시판 등에 홍보 책자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수원시도 LED 대형 전광판과 디지털 게시판, 신분당선 연계버스 등에 신분당선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문화행사와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지원, 대중교통정책...
"경북으로 관광 오세요" 2016-07-14 18:26:39
[ 허문찬 기자 ] 경상북도 홍보단 학생과 도민들이 14일 서울역 광장에서 ‘경북 관광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마친 뒤 역 대합실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탄 소지자 김해공항 보안검색대 통과, K-2 공포탄 3발 휴지통서 발견 2016-06-29 14:47:47
대합실(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인근) 화장실 입구 휴지통에서 k-2 공포탄 3발을 습득했다. 그러나 한국공항공사 측은 경찰에 이 사실을 즉각 알리지 않고, 15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전 11시10분경 공항경찰대에 사건을 인계했다.국가항공보안계획(8.1.30 및 부록2)에는 보안검색 과정에서 위해물품이 발견되었을 경우 경찰에...
원태희, 연극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으로 첫 연극 도전 2016-06-16 07:51:40
“매일 모든 스텝 배우들이 모여 8시간 이상씩 연습하고 있다”며 “무대 공간 속에서 함께하는 동료들을 믿고 의지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혀 진한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원태희가 출연하는 ‘허풍선이 남작의 연회장’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만날 수 있다.
13년째 임시건물 천안역 '새집 짓기' 가능할까 2016-06-15 06:11:04
대합실)에, 서부광장 방향으로 상행 에스컬레이터와 상하행 엘리베이터가 있긴 하지만 철도와 전철을 이용하려면 턱이 60여개나 되는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고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효율이 떨어져 냉·난방도 허술해 한여름이나 한겨울 불편도 만만찮다. 게다가 수익사업의 하나로...
제주공항 `황금시간대` 혼잡 극심 2016-06-03 14:37:10
오전 7시부터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에는 이들 국내선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나려는 내국인과 중국인 등 외국인 탑승객 5천여명이 대거 몰려들었다. 탑승 전 신분 확인이 더 까다로운 외국인 탑승객의 경우 수속 절차에 오랜 시간이 걸려 같은 국내선을 이용하려는 내국인들까지 지체되기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 3층...
스크린도어 사고 추모 확산…"아가 밥 먹어라" 구의역 승강장 메모 빼곡 2016-06-02 14:48:57
비판한 이들도 많았다. 서울메트로가 아래층 대합실에 마련한 추모공간에도 시민들이 놓은 포스트잇과 선물이 가득했다. `아가, 라면 먹지 말고 고깃국에 밥 한 그릇 말아먹어라`라는 포스트잇과 함께 밥과 국 한 그릇씩을 정갈하게 놓고 간 이도 있었다. 한편 구의역에서 약 2㎞ 떨어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유족...
‘누명 벗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유가족, 빈소마련…표창원 “조문 갈 것” 2016-06-02 01:20:28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책임을 고인에게 전가해 유가족에게 상처를 줘 죄송하다"며 "뼈를 깎는 반성과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드린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한편 사고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절대로 아드님 잘못(이) 아닙니다. 회사의 잘못이고 서울메트로의 잘못이고 서울시의 잘못이고 대한민국의 잘못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