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뢰 탐색으로 '훈장' 받은 쥐…임무 완료 2021-06-05 10:12:22
탄자니아에서 태어난 마가와를 데리고 1년간 지뢰탐지 훈련을 진행했다. 아프리카 주머니쥐는 후각이 뛰어나고 몸이 가벼워 지뢰를 찾는 데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련을 마친 마가와는 2016년 캄보디아 서북부 시엠레아프주에서 지뢰탐지 작전을 수행했다. BBC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는 지뢰가 600만개 이상...
"전 세계서 접종된 코로나19 백신 20억 회분 넘어"
유럽연합(EU)에서는 회원국 전체 주민 10명 중 4명가량이 최소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률은 독일(43.6%), 이탈리아(40%), 프랑스·스페인(각 39.4%) 순으로 높았다. 아직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나라는 북한, 아이티, 탄자니아, 차드, 부룬디, 에리트레아 등 6곳이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발전 공기업도 ESG 경영 '박차'…채권 발행·복지사업 나서 2021-05-27 14:35:06
분야 P4G 파트너십 선정사인 ㈜요크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솔라카우' 설치를 후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크는 기아 종식, 깨끗한 에너지 공급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특히 젖소 형태의 태양광 배터리 충전시설인 솔라카우를 학교 등에 보급해 전기 사용이 어려운 아프리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기금으로 아프리카 아이들 돕는다 2021-05-27 10:15:07
설치’ 후원 업무협약 체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태양광 배터리 충전소 설치로 교육복지 향상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체 마련한 기금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돕는다. 남부발전은 한국 유일의 에너지 분야 P4G 파트너십 선정사 (주)요크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솔라카우...
`침팬지 어머니` 제인 구달, 종교계 노벨상 템플턴상 수상 2021-05-21 23:40:50
(자연보호) 운동을 크게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금은 150만 달러(약 16억9000만원)다. 193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구달 박사는 1960년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침팬지와 함께 생활하면서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1977년 `제인구달 연구소`를 세워 영장류 연구를 이어나갔고, 1991년엔 자연보호운동 `루츠...
'종교계 노벨상' 템플턴상 올해 수상자에 제인 구달 박사 2021-05-21 20:18:58
그는 1960년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침팬지와 함께 생활하면서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영장류가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복잡한 사회성을 지닌 동물임을 보여줬다. 1977년 '제인구달 연구소'를 설립해 영장류 연구를 이어나갔고, 1991년부터는 자연보호운동 '루츠 앤드 슈츠'를 시작했다. 루츠 앤드...
대우건설, 에티오피아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개통…에티오피아 첫 진출 2021-05-14 15:27:40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메키-즈웨이 고속도로는 대우건설이 에티오피아 건설시장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사업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아프리카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케냐와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대우건설, 에티오피아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정식 개통 2021-05-14 14:33:59
개통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메키-즈웨이 고속도로는 대우건설이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수주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존 사업과 함께 케냐와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대우건설, 에티오피아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본선 준공 2021-05-14 09:50:02
항구까지 도로망이 완성돼 양국 간 해상 물류망 확대와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메키-즈웨이 고속도로는 에티오피아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사업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케냐와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대우건설, 에티오피아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구간 개통 2021-05-14 09:47:50
에티오피아의 해상 물류망 확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물류 인프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아프리카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케냐와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송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