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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이바나,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MVP 2017-12-26 14:47:28
문성민·이바나,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MVP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문성민과 이바나가 기자단 투표에서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팀을 전반기...
남자프로배구 트리플크라운 풍년…토종 선수 중 송명근만 '유일' 2017-12-23 17:35:58
수립했다. 트리플크라운은 보는 재미를 위해 한국배구연맹이 2005-2006시즌부터 도입한 로컬룰이다.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해 팬들에게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 선수는 짭짤한 상금(100만원)도 받는다. 서브, 공격, 수비를 모두 잘하는 선수만이 트리플크라운의 영예를 안는다. 높은 신장과 파워를 겸비한 외국인 공격수들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3 08:00:06
충원" 171222-0790 체육-0034 16:52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 인사…양진방 국장 학교 복귀 171222-0807 체육-0035 17:01 '큰손'된 울산 현대 "국가대표급 공격수 영입 추진" 171222-0817 체육-0036 17:05 김광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월드컵 7위…한국 최고성적 171222-0851 체육-0037 17:31 17세 신진서,...
권순찬 KB손보 감독 "이럴수록 우리가 더 잘하자고 당부" 2017-12-22 18:43:12
더 잘하자고 당부" 프로배구 KB손보, 현대캐피탈과 '오심 사건' 이후 첫 경기 (의정부=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판을 뒤흔든 오심 사건의 피해자 KB손해보험이 안방에서 상처 치유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2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릴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정규시즌 경기에서...
프로배구 감독들 "심판들 각성해야…규정도 명확하게" 2017-12-21 18:33:32
"한국배구연맹(KOVO)이 예전부터 해야 할 일을 지금에서야 했다"며 "심판들이 각성해야 할 문제"라고 쓴소리했다. 박 감독은 지난 19일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발생한 문제를 두고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이것을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했다는 건 심판의 수준 미달일지도 모르겠다"면서 "구단과 감독들의 심판...
'더는 못 참아'…곪아 터진 프로배구 심판 오심·경기 운영 2017-12-21 15:06:18
프로배구 심판 오심·경기 운영 심판 불신 최고조…연봉제 대신 수당제 '위험한 제안'도 미숙한 경기 운영도 논란 '총체적 난국'…자질 향상 요구 '봇물'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 출범 14번째 시즌 만에 곪을 대로 곪은 심판 문제가 마침내 터졌다. 경기 승패를 좌우하는 심판의...
오심이라도 재경기는 힘들어…프로배구 오심 논란 일단 봉합 2017-12-21 13:27:43
오심이라도 재경기는 힘들어…프로배구 오심 논란 일단 봉합 KOVO "재경기하려면 이사회 거쳐야"…KB손보 "대승적 차원 수용" 각 종목 통틀어도 승부조작 아닌 상황에서 재경기는 쉽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의 오심 논란은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고...
'오심 피해' KB손보 "KOVO 징계 결정, 대승적 수용" 2017-12-21 11:41:21
남자 프로배구에서 오심 피해 구단인 KB손해보험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징계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전영산 단장은 21일 KOVO의 결정 직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리가 이의 제기한 내용에 대해 단호한 조처가 내려졌다고 보고 KOVO의 입장을 존중하겠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프로배구 최악 오심에 최고 중징계…재경기는 불가(종합) 2017-12-21 11:39:53
배구 관계자들이 사상 최고의 징계를 받았다. 프로배구연맹(KOVO)는 21일 오전 7시부터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19일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발생한 오심을 심의한 끝에 경기 운영위원과 경기 주·부심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해당 경기 진병운 주심과 이광훈 부심은 무기한 출장...
배구 심판오심 `청와대` 청원 사태로 이어지나 2017-12-21 11:33:28
무더기 강력 징계...누리꾼 “고의적 오심 의심” 배구 심판오심은 실수일까? 고의적일까? 지난 19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오심 논란에 휩싸인 프로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강력 징계를 받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OVO는 21일 오전 7시부터 서울 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