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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숨은 경제이야기] 선택과 포기, 사마광과 염일방일(하나를 얻기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 2017-02-17 16:46:43
북송시대의 재상이자 역사가로, 사기(史記)와 함께 중국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받는 자치통감(資治通鑒)을 편찬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총명함으로 그 이름을 떨쳤는데, 채 열 살이 되기 전부터 독서에 빠져 하루를 보냈을 정도로 남다름을 보였다. 그의 총명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드라마 사임당 속 '금강산도' 그려 단숨에 주목 2017-02-16 16:28:35
북송 작가 작품도 두루 살폈다. 드라마에서 가짜 금강산도로 나온 작품도 그렸다. 이 두 작품을 그리는 데만 두 달이 걸렸다. 안견이 실제로 금강산도를 그렸을지는 알 수 없다. 금강산이 예로부터 유명한 만큼 그렸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산천을 그리는 진경산수화가 18세기에 본격적으로 나온 점을 고려하면 그리지...
러서 15년 도피 탈북 노동자 최씨 강제송환 피했다 2017-02-10 17:58:19
일단 북송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ECHR의 심리와 러시아 당국의 난민 지위 허용 결정 등을 기다려 최종 망명지를 선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54세의 최 씨는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州) 도시 틴다에서 벌목공으로 일하다 열악한 노동 환경에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자 경비원을 매수해 집단...
러-북 사법협력 강화…푸틴, 대북 형사분야 공조 조약 2건 비준 2017-02-08 18:35:58
스모로딘 러시아 이민청 부청장이 서명했다. 이에 대해 마르주키 다루스만 당시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러시아가 이 협정을 근거로 망명을 시도하는 북한 국적 노동자들을 체포해 강제북송할 가능성이 있다며 조약을 이행하지 말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불법체류자 인도 협정은 현재 러시아 내 비준 절차를 밟고 있는...
유럽인권재판소 "러 정부, 탈북 노동자 최씨 강제송환 안돼" 2017-02-07 17:57:07
최 씨의 북송을 막기 위해 ECHR에 그의 강제 송환을 금지해 달라는 보호 신청을 했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ECHR은 유럽인권조약에 근거해 지난 1959년 설립된 국제재판소로 인권조약에 비준한 47개국 모두에 판결의 효력이 미친다. 러시아는 지난 1998년 조약을 비준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 북한과...
"러시아, 탈북자 죽음으로 내모는 강제송환 중단해야" 2017-02-07 16:36:13
해오다 체포된 북한 노동자의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7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삼 대북방송협회 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북방송협회는 한국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탈북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강제송환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강 대표는...
눈 호강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디테일이 다른 웰메이드의 품격 2017-02-07 09:18:30
북송의 화가 곽희의 작품까지 연구하며 금강산도를 구상했다. 당시의 그림을 그려내는 것은 현대인이 고대 언어를 번역하는 것과 비슷했다. 두 달 반이 넘는 시간동안 골방에서 자료와 그림만 봤을 정도로 고된 작업이었지만 장화백의 지인들조차 실제 안견의 금강산도로 착각하거나 장화백의 그림인줄 몰라볼 정도의 수준...
러 20년 체류 탈북자 강제송환 위기…"가면 죽는다" 우려(종합2보) 2017-02-06 18:30:34
북송을 막기 위해 항소를 추진하는 한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인권재판소(ECHR)에도 최 씨 보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ECHR이 이 사건을 심리하기 전까지 그의 북한 송환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려달라는 신청을 한 것이다. 메모리알 변호사는 최 씨가 지난 2일 자신을 찾아온 러시아연방보안국(FSB) 직원들이...
러 20년 체류 탈북자 강제송환 위기…"가면 죽는다" 우려(종합) 2017-02-06 13:10:45
억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인권단체는 최 씨의 북송을 막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러시아 인권단체 '메모리알' 변호사는 최 씨가 지난 2일 러시아연방보안국(FSB)을 방문해 몇 가지 서류에 서명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최 씨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FSB의 권유에 따라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
"통일되면 칠보산 안내할게요"…29살에 관광학과 입학 탈북여성 2017-02-06 08:11:01
북송이라는 압박에 시달려야 했다. 2014년 먼저 탈북한 지인의 도움으로 한국에 왔다는 김씨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고자 학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3년간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지난해 검정고시에 이어 대학 합격증까지 거머쥐었다. 김씨는 "처음부터 관광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