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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전 일본서 불탄 줄 알았던 '효종실록' 돌아왔다 2018-04-02 10:03:54
75책으로 늘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6월 24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구매한 효종실록을 공개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효종실록을 구매하기 전 법률 검토 결과, 소유권이 문화재매매업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조선왕조실록은 국보급 유물인 만큼 효종실록도 내년에 국보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궁 명예수문장 된 미국 출신 기업인 '마크 테토' 2018-04-01 16:25:29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수문장제도 설치와 수문장 임명‘을 역사적 근거로 한다. 국왕이 친히 경복궁 흥례문에 행차한 후 2명의 수문장을 새로 임명하고 이를 축하하는 내용으로 구성한 재현행사로, 올해 7회차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서 방송인 마크 테토가 명예 수문장으로 임명 됐다.그동안 명예수문장은...
방송인 마크 테토, 경복궁 지키는 명예수문장 된다 2018-03-29 09:57:26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임명의식은 조선왕조실록 예종실록에 있는 '수문장제도 설치와 수문장 임명'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수문장 임명의식, 명예수문장 임명,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협생문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선시대 직업군인인 갑사(甲士)를 선발하기...
"'명궁' 정조의 활쏘기 실력 정점은 40세" 2018-03-28 16:26:20
차면 못 쓰는 것이다.' 했다."(정조실록 1권 '정조대왕 천릉지문' 중 일부) 규장각과 장용영을 세워 문(文)과 무(武)를 개혁하고자 했던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1752∼1800)는 실록에 나온 대로 활쏘기에 매우 능했다. '명궁'(名弓) 혹은 '신궁'(神弓)이라고 할 만했다. 국왕의 동정을 기록한...
480년간 원위치 지킨 '서산 명종대왕 태실' 보물 됐다 2018-03-26 09:39:41
밝혔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명종대왕 태실이 충남 서산 동면에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건립 당시 태를 넣은 태실과 '대군춘령아기씨태실비'(大君椿齡阿只氏胎室碑) 1기가 세워졌다. 이어 명종이 즉위한 이듬해인 1546년 '주상전하태실비'(主上殿下胎室碑) 1기가 만들어졌고, 1711년 같은 이름의 비석 1기가...
부산항 개항 150년 앞두고 역사문화 관광벨트 꾸민다 2018-03-23 13:44:07
에코 뮤지엄, 실록의 숲 등을 만들고 낙동강 삼각주를 중심으로 에코뮤지엄과 생태관광코스를 조성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역사문화 관광벨트 여건 분석과 역사문화 자산별 데이터베이스 구축, 테마별 관광루트 개발, 권역별 특화사업 등에 관한 세부 구상도 제시한다. 부산시는 동남권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모두...
[책마을] "감히 어진에 혹을?"… 선비혼 담은 초상화, 보정은 없었다 2018-03-22 18:50:19
앓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 조선왕조실록에도 이 같은 기록이 나온다.초상화를 통해 한 사람이 급격하게 죽음에 이르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조선 후기 문신이었던 모암 오명항은 영조의 명을 받아 우의정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몇 달 후 생을 마감했다. 일본 덴리대 도서관에 소장된 그의 마지막 초상엔 얼굴이 매우...
바람직한 국가 통치자의 조건은…'대통령학' 출간 2018-03-21 08:00:06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임금의 인재 등용 관련 기사를 수록했다. 한국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 중에는 미국 정치학자 제임스 바버(1930∼2004)의 이론으로 리더십을 분석한 대목이 흥미롭다. 바버는 직책 수행 욕구를 기준으로 적극성과 소극성을 나누고, 정치적 상황에 대응하는 태도로 긍정성과 부정성을 구분했다. 바버...
전주한지 박물관 유물 복원 소재로 쓰인다 2018-03-15 14:23:43
전주시가 제작한 조선왕조실록 복본물과 지역 한지업계에서 만든 수록 한지를 중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재 보수용(수복용) 한지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전주시에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한지 산업화를 위해 전주한지를 복원에 적극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전주시는...
학계 통념 거부한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출간 2018-03-14 10:35:01
수치와 사실을 토대로 역사를 해석한다. 실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문서가 연구 대상이다. 그는 우선 조선시대에 노예가 생각보다 많았다는 사실을 추론한다. 17세기 경상도 산음현, 단성현, 울산부 호적과 도성이 있던 한성부 호적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초기 노비가 전체 인구의 40%에 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정3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