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TV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김재중…‘트래블 버디즈’, 사람으로 여행하다 (종합) 2020-02-03 12:53:06
고백했다. 이어 “아르헨티나는 북쪽으로 열대 우림이 있고 남쪽으로 빙하가 있다. 둘 모두를 느낄 수 있어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재중은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촬영차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배우 강하늘과의 조우를 알려 그 인연에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김재중은 “아르헨티나 이틀째에 우연히 강하늘...
‘트래블 버디즈’ 김재중, “빙하 보고 싶어 간 아르헨티나…이구아수 폭포 엄청나” 2020-02-03 12:52:59
폭포였다. 김재중은 “정말 엄청났다”며, “실제로 보니까 ‘자연 앞에 나는 정말 작은 인간에 불과하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르헨티나는 북쪽으로 열대 우림이 있고 남쪽으로 빙하가 있다. 둘 모두를 느낄 수 있어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프타임 ‘트래블 버디즈’는 지난달...
브라질 오지로 날아간 이재용…중남미 '5G 시장' 큰그림 2020-01-27 18:07:41
열대우림 지역 한가운데 있어 ‘아마존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현재 4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마나우스 공장은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삼성전자 주력 제품을 생산한다. 마나우스는 이 부회장에게도 특별한 장소다. 삼성전자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2001년 해외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명절은 해외 현장에서"…이재용, 마나우스 20년 만의 방문 2020-01-27 16:58:44
하고 있다. 마나우스는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의 주도로 열대우림 밀림 지역 한가운데에 있는 오지이자 험지다. 과거에는 '아마존의 심장', '숲의 도시'로 알려진 곳이다. 브라질 정부가 내륙 개발을 위해 마나우스 지역을 1967년 자유무역지대로 지정한 이후 국내외 투자가 집중되며 브라질의 대표적 ...
브라질 경제장관 "브렉시트 이후 남미공동시장-영국 FTA 추진" 2020-01-24 04:07:23
메르코수르 간에도 비슷한 수준의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한편, 메르코수르는 지난해 6월 말 EU, 8월 말에는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 FTA 체결에 각각 합의했다. 그러나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 사태 확산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이 브라질 정부의 환경정책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FTA 체결이 불투명한...
브라질, 아마존위원회·환경군대 설치…"삼림보호·벌채단속" 2020-01-22 04:05:12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아마존 위원회와 환경군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21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올해 첫 각료회의에서 결정됐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각료회의 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마존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아마존위원회와 환경군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다보스 참석 브라질 경제장관 "환경의 가장 큰 적은 빈곤" 2020-01-22 02:32:22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최근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는 조사 결과를 놓고 히카르두 살리스 환경부 장관과 대화하면서 삼림 벌채는 문화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또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 사태가 절정에 달한 지난해 8월부터 정부가 재정지원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려는 데...
아마존 원주민들 "우리 땅에서 자원개발·영농 활동 중단하라" 2020-01-20 02:26:35
아마존 열대우림 원주민들이 브라질 의회에 보내는 서한을 통해 원주민 땅에서 이뤄지는 자원 개발과 영농 활동의 중단을 촉구했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마존 원주민들은 중서부 마투 그로수 주 쿠이아바 시에서 931㎞ 떨어진 싱구 국립공원에서 지난 13∼17일 열린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아마존 원주민 지도자들 "보우소나루 정부서 환경정책 후퇴" 2020-01-17 05:32:20
= 아마존 열대우림의 원주민 지도자들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환경·원주민 정책을 비판하는 행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2020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던 아마존 카야포 원주민 부족 지도자 라오니 메투크티레 족장과 2018년 대선에서 좌파 정당의 부통령 후보로...
브라질서 작년 산불로 축구장 4천450만개 넓이 삼림 불타 2020-01-15 02:26:31
이어 INPE는 아마존 열대우림, 세하두, 판타나우, 카칭가, 팜파, 마타 아틀란치카 등 브라질의 6대 삼림 지역 모두 삼림 파괴가 2018년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의 열대 늪지인 판타나우의 파괴 면적은 2만835㎢로 2018년보다 무려 573% 늘었다. 이밖에 팜파 1천398㎢(127%↑), 카칭가 5만5천536㎢(118%↑), 세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