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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대전도시철도 장애인단체 대표 명예역장 위촉 2016-10-26 13:23:19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전여성장애인연대 5개 기관의 대표가 참여해 서대전네거리역, 시청역 등 5개 역에서 고객 응대, 대합실 및 승강장 순찰, 시설물관리 등의역장 역할을 체험했다.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장애인 시설에 대해 점검한 뒤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중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10월 21일) 2016-10-21 10:49:08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를 명시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위반할 뿐만 아니라 제4차 장애인정책 5개년 종합계획에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강화계획’과 선진 장애인 복지 흐름에도 역행하는 퇴행적인 복지정책이 아닐 수 없다.정부는 장애인 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현장중계] 정의당 상무위원회의 (10월 20일) 2016-10-20 10:36:06
자립생활을 확산시켜온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13년 전에 창립한 날입니다. 이 의미있는 날에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생존권 관련 예산의 주요한 부분을 사실상 삭감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장애인 활동지원 예산은 동결되었으며 지원인원도 올해보다...
[사회공헌 앞장선 기업들] 단순 기부는 NO…'상생 경영'으로 소외계층 품다 2016-10-17 16:45:35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 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리사 교육 등 직업훈련을 한다.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는 기업도 있다. 비철금속기업인 ls니꼬동제련은 2010년부터 7년째 해비타트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사회공헌 앞장선 기업들] 전통 문화유산 지킴이…금속공예전 등 지원 2016-10-17 16:34:01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저개발 지역사회 자립지원, 전통문화 보존계승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 장도장’이라는 금속공예전을 열었다. 재단 이사장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공예전 개막일에...
'미혼모의 대모' 한상순 씨 삼성행복대상 수상 2016-10-05 18:10:06
공동생활가정인 애란세움터(2001년), 애란모자의 집(2003년)을 설립해 미혼모들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이 명예교수는 2001년 우수 여학생 이공계 진학 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11년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를 출범시키는 등 여성 과학인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박씨는 103세 시어머니와 87세...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출범…서민금융 통합·원스톱 서비스 2016-09-23 10:43:41
서민금융생활지원법 시행과 함께 공식 출범하게 된 서민금융진흥원은 각 기관별로 산재해 있던 서민자금 지원과 상담 ·취업 ·교육 기능을 일원화하게 되며 연내 33개소의 서민금융통합지원 센터가 구축됩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전통시장, 임대아파트 주민 등을 위해 통합콜센터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운영할...
<대전소식> '2016 대전 사회조사' 실시 2016-08-30 11:03:51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 제3차 희망키움통장Ⅰ·Ⅱ와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신규 참여자 신청을 9월 1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1천105가구(희망키움통장Ⅰ 75가구, 희망키움통장Ⅱ 929가구, 내일키움통장 11가구)를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거주지(주민등록)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하면...
깨끗한나라,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위생용품 지원 2016-08-08 10:48:32
남양주시 등과 협력해 1년간 180만개 생리대 후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회장 최병민)는 생리대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여성을 위해 여성용품 생리대인 ‘릴리안’을 1년간 180만개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남양주시 △서울시 한부모와 두리모(미혼모) 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설...
LH, `새뜰마을사업`으로 달동네 도시재생 본격화 2016-07-25 11:02:54
주거취약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조하는 ‘새뜰마을사업’의 협약식과 현장 지원센터 현판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은 도시 달동네와 쪽방촌 등 주거취약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위생 인프라를 확충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의 사업을 뜻합니다. 앞으로 LH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총 52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