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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월) 2018-02-12 07:00:01
▲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국립 518 묘지 참배 조배숙 대표, 현장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10:00 광주시의회 회의실) 조배숙 대표, 기자회견(11:30 광주시의회 기자실) 조배숙 대표, 1913 송정역시장 방문(14:00 송정역시장) 장병완 원내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10:00) ▲ 바른정당 유승민...
민평당, 첫 광주 방문…이틀째 '호남 민심' 구애 2018-02-12 05:00:00
= 민주평화당은 12일 당의 지역적 기반인 호남에서 이틀째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텃밭 민심' 다잡기에 주력한다. 전날 전주 남부시장에서 민생 현안을 살핀 민평당 조배숙 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이날 첫 일정으로 광주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민평당 출범 후 지도부가 광주를 찾는 것은...
"나를 출당해달라"는 비례대표 의원들 2018-02-11 19:55:14
의원들이 탈당해 만든 ‘민주평화당’으로의 합류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법을 개정하거나 출당 조치 등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국민의당 비례대표인 박주현 이상돈 장정숙 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이 자진 탈당해 민평당에 갈 경우 즉시 당적을 잃는다....
민주 "방북 초청 환영"… 한국당 "북핵 폐기 전제돼야" 2018-02-11 19:54:10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국민의당 탈당파가 창당한 민주평화당도 남북 정상회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경환 민평당 의원은 “한반도 문제 해결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길이 어디 있느냐”며 “정상회담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남북정상회담 공방…민주 "지금이 기회" vs 한국당 "이적행위" 2018-02-11 17:09:35
민주평화당도 여기에 동조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은 정상회담은 이적행위"라면서 북핵 문제 해결이 없는 정상회담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통합을 앞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역시 각각 '북한 비핵화'의 중요성과 '안보 균형'을 강조하며 정부·여당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7:00:00
재래시장 찾은 시민들 02/11 15:19 서울 김동철 전주 남부시장 찾은 민주평화당 지도부 02/11 15:21 서울 윤동진 [올림픽] 설원 위의 레이스 02/11 15:22 서울 윤동진 [올림픽] 시작된 레이스 02/11 15:23 서울 김동철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민주평화당 지도부 02/11 15:23 서울 홍해인 [올림픽] 강추위 속...
'김일성 가면 억측' 해당언론 사과에도…정치권은 '색깔공방' 2018-02-11 16:35:44
민주평화당은 '김일성 가면'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규정하고 "볼썽사나운 트집잡기"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으나,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부적절한 응원"이라며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김일성 가면' 논란에 대해 "북한에서 최고 존엄으로 여겨지는...
조배숙 대표 "민주평화당 주된 지지계층은 호남" 2018-02-11 16:25:39
평화당이 2월 1일 창당했는데 첫 지역 행사로 전북을 방문지로 선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요즘 민생이 좀 어려운데 민생을 제1로 아는 당으로서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인들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민생을 가장 핵심 가치로 내건 민주평화당이...
포항 여진에 민주 "피해최소 만전"…한국당 "재난대비 낙제점" 2018-02-11 14:39:36
평화당 김형구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번 지진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가슴을 쓸어내렸을 포항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부는 조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며 중장기 정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지진을...
국민의당, `역사 속으로`…바른미래당의 미래는? 2018-02-11 08:55:45
경우 민주평화당으로 많이 이탈했다"며 "통합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당원들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률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당원투표에서 통합에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면 이후 중앙위에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 결의의 건`에 대해 표결을 한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당내 통합 절차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