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재수첩] 민주당에선 '천하람식 돌풍' 안 나오는 이유 2023-03-02 18:06:17
관계자가 우려를 쏟아낸 이유는 이렇다. 친명(친이재명)계를 향한 비판도 힘든 마당에 청년 정치인이 목소리를 내며 중앙당에 입성할 수 있겠냐는 취지였다. 현재 민주당에서 활동하는 주요 청년 정치인으로는 장경태·전용기 의원 등이 꼽힌다. 장 의원의 지역구인 동대문을은 지난 총선에서 청년 전략공천지였고, 전 의원...
반란표 충격에…친명 "다음 체포안은 보이콧" 2023-03-02 17:45:4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과정에서 발생한 표 이탈 사태의 여진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 지지자들이 당권 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제명까지 요구하는 가운데 일부 의원은 체포동의안이 다시 부의되면 표결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내홍을 종식하고 정부·여당을...
"다음에 심판하겠다"…친명 정청래도 받은 '수박' 색출 문자 2023-03-02 09:26:43
것을 두고 민주당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정청래 의원도 이른바 '수박' 색출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으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서 "저에게도 이런 문자가 와서 답변드린다. 부결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이 공개한...
친명 "李 거취 당원투표 하자"…개딸 앞세워 '샤이 비명' 압박 2023-03-01 18:37:05
둘러싼 충격과 여진이 이어졌다. 친명계 의원들은 반란표를 던진 비명계 의원들이 사전에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것에 대해 “조직적으로 트릭(속임수)을 썼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당이 강성 지지자의 ‘팬덤 정치’에 매몰돼 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반론도 이어졌다. 이날...
김남국 "비명계, 조직적으로 전화 돌려…무효표 의도적” 2023-03-01 14:00:55
내 친명(친이재명)계로 알려진 김남국 의원이 1일 “비명(비이재명)계가 (체포동의안 표결 전) 조직적으로 전화를 돌려 가결, 부결, 무효표를 모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3·1절인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비명계를 중심으로 지난 주말께 조직적으로 표를 모으는 과정이 있었다고 본다”며...
"이탈표 색출" vs "거취 결단"…갈라지는 민주당 2023-02-28 18:18:28
계파 간 충돌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친명계 김남국 의원은 SNS에 “이재명 대표가 국민 몰래 공천 보장을 약속했다면 아마 이런 이탈표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에서는 부결을 외치고, 뒤로는 가결과 무효표를 조직했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라고 비판했다. 지도부 소속 한 의원은 “검찰의 추가 구속영장 청구 시...
민주당, 내달 원내대표 선거…'계파 전면전' 예고 2023-02-28 18:16:47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다수를 차지하는 이해찬계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안규백·윤관석·김두관 의원은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다. 체포동의안 표결 이전까지는 홍 의원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최대 38표에 달하는 이재명 지도부에 대한 반란표가 확인되자 상황이 달라졌다. 기존...
의원들 신상 담긴 '반란군 살생부' 확산…전화번호까지 노출 2023-02-28 14:32:26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된 후 기자들에게 "(찬성표를 던진) 그 사람들은 나가주면 좋겠다"고 한 데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한 건데 그렇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 사태를 좀 엄혹하게 봐야 하고 또 저간에 흐르는 그런 의원들의 걱정과 우려는...
이상민 "이탈표 20%는 빙산의 일각…물밑 얼음덩어리 더 클 것" 2023-02-28 10:29:49
안 한다"고 일축했다.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전날 표결 직후 기자들에게 "(찬성표를 던진) 그 사람들은 나가주면 좋겠다"고 한 데 대해선 "감정적으로 대응한 건데 그렇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사태를 좀 엄혹하게 봐야 하고 또 저간에 흐르는 그런 의원들의 걱정과 우려는 그냥...
31~38표 `배반`…대혼돈 빠진 민주당 2023-02-28 04:47:39
전화 연락을 하는 등 표 단속에 나섰고, 친명(친이재명)계 지도부는 `단일대오`라면서 압도적 부결을 자신했다. 그러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자 10표만 더 이탈했으면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을 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됐고, 지도부와 친명(친이재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용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