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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로 부산국제영화제 다녀오는 상품 출시 2013-10-04 10:28:55
기차를 타고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올 수 있는'KTX 덤' 상품이 출시됐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3∼12일)에 KTX 요금에 7천원 정도를추가하면 KTX 시네마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고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1만8천원상당), 롯데월드 자유이용권(4만4천원 상당), 부산아쿠아리움 2인...
[미니인터뷰] 강한나 "파격드레스, 예술이라고 생각했다"(BIFF) 2013-10-04 10:17:24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현장에서 한국경제TV와 만나 레드카펫에 선 소감을 밝혔다. 강한나는 레드카펫에서 목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러나 반전은 옆태와 뒤태에 있었다. 드레스는 등을 넘어 엉덩이 골까지 노출됐던 것. 강한나의 파격 드레스는...
한수아, 레드카펫 입장 전 인증샷 "이 느낌 잊고 싶지 않았어" 2013-10-04 09:59:34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수아 레드카펫 입장 전 사진 예쁘다" "한수아 몸매가 왜죠?" "한수아 레드카펫 또 파격노출인가" "한수아 레드카펫 몸매는 좋은데..." "한수아 레드카펫 이름은 알렸네"...
하정우, 포장마차에서도 인기폭발 `악수 응하는 폭풍매너`(BIFF) 2013-10-04 09:46:47
팬들에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3일 개막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에 감독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됐다. 하정우는 영화 ‘롤러코스터’의 메가폰을 잡아 관객들을 만난다.(사진=판타지오) 해운대(부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황우슬혜, `레드카펫 금기` 붉은 드레스 입고 볼륨감 자랑~ 2013-10-04 09:40:53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황우슬혜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황우슬혜는 레드카펫의 금기인 붉은색 튜브탑 라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소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볼륨감 있는 그녀의 가슴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오인혜 뒤이을 부산국제영화제 '노출 퀸'은? 2013-10-04 09:40:27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곽경택 감독의 '친구2'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수아는 엉덩이까지 깊게 파인 반전 뒤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수성 감독의 영화 '연애의 기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넘보는 ‘씨네피플’ 스타일링 2013-10-04 09:30:03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3일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생겼다면 화려한 여배우들의 드레스를 감상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뿐만 아니라 무대 인사, 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관객과의 대화까지 즐거운 추억을 만들...
강한나 한수아 "비켜! 제2의 오인혜는 바로 나!" 막강노출 대결 2013-10-04 09:28:34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식 진행은 강수연과 곽부성, 윤계상과 송선미가 각각 맡았다. 개막작으로는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이, 폐막작으로는 정의갑, 박세진, 전광진 등이 출연하는 만찬(감독 김동현)이 선정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주변과 영화의 전당...
한수아 레드카펫 "제 2의 오윤혜 나야!" 앞태·뒤태 시원하게 드러냈다 2013-10-04 09:19:36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수아는 앞이 훤히 뚫린 V라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어 가슴라인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속살이 훤히 드러나 보는 한수아의 뒤태 역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수아 레드카펫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 2의 오인혜로 등극하나" "정말...
홍수아, 적나라한 가슴라인에 '깜짝'…레드카펫 초토화 2013-10-04 09:16:53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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