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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탈영병 생포` 軍 "생명 지장 없어"··계획된 범죄에 무게 2014-06-24 06:32:24
총기를 갖고 도주해 끝까지 저항한 것으로 미뤄 우발적이라기보다는 계획적인 범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이 매체를 통해 전했다. 무장 탈영병 생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재발방지책이 중요할 듯" "무장 탈영병 생포,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다" "무장 탈영병 생포, 이건 계획적인 범죄야" 등...
軍, 탈영병 본격 수사 전망…GOP 병영 부조리도 조사 2014-06-23 18:25:55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모 병장이 생포됨에 따라 군 당국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신병이 확보된 임 병장에 대한 치료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그를 대상으로 부대원 간 가혹행위 여부 등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면서 "임 병장의 진...
무장 탈영병 생포, 최고 사형선고까지 가능.."향후 군사재판 절차는?" 2014-06-23 18:05:41
수색팀의 한 상병이 관자놀이에 총알이 스쳐 헬기로 긴급 이송돼 현재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무장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사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사형, 무기징역일 것이다” “무장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사형,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무장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사형, 철저한...
무장 탈영병 생포, 자살 시도했지만 의식 있어 “치료 후 수사할 계획” 2014-06-23 18:00:03
병장을 생포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임모 병장은 아버지와 친형이 투항을 설득하던 중 자신의 총기를 가지고 스스로 옆구리쪽을 향해 한 발 쐈지만 결국 생포됐고 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민석 대변인은 “임모 병장이 소지했던 k2 소총과 실탄을 모두 회수했다”며 “이후 임모...
무장 탈영병 생포, 희생 장병들에 대한 유가족 조문 시작.."취재진과 일반인 출입 통제중" 2014-06-23 17:45:53
마치고, 전날 오후 늦게 출발해 이날 오전 3시께 이곳에 도착했지만 최모 상병의 시신은 감식이 늦어져 오전 7시 15분께 안치됐다. 무장 탈영병 생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참으로 안타깝다", "무장 탈영병 생포, 국가가 혼란스럽다", "무장 탈영병 생포,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등의 반응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 생포 … "자기 가슴에 총격, 의식 있지만 출혈 심해" 2014-06-23 17:35:44
뒤 생포됐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2시55분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소재 야산에서 본인의 총기로 자해한 임 병장을 생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임 병장은 자신의 소총으로 왼쪽 가슴 위쪽에서 어깨 사이를 쐈고, 헬기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국방부의 한...
무장 탈영병 생포, 필기도구 달라고 요청한 뒤 소총으로 자해 시도 `병원으로 이송` 2014-06-23 17:29:09
뒤 생포됐다. 23일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55분께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몸통을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강릉 동인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부모와 형이 임 병장과 7∼8m 떨어진...
무장 탈영병 생포, 자살시도 임병장 의식 확인.."현재 국군강릉병원 후송중" 2014-06-23 17:03:33
병장을 생포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 44분쯤 아버지와 형이 설득하던 가운데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 수사와 관련해 앞서 브리핑에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아버지와 형 투항 권유 중 자살 시도에 누리꾼 `부모님 가슴에 대못!` 2014-06-23 16:55:18
모(22) 병장이 생포됐다. 군 당국은 23일 오후 2시 55분께 군 병력과 대치하던 중 자살을 시도한 임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임 병장의 아버지와 형이 현장에 투입돼 투항을 권유하던 중 임 병장이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다"면서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 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옆구리 총상으로 출혈 `군 수사기관으로 이관 예정` 2014-06-23 16:24:04
생포된 가운데 군은 고성지역에 내려졌던 `진돗개 하나`가 해제됐다. 23일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55분께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몸통을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강릉 동인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