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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내사방해' 우병우 특검 오나…이르면 금주 소환(종합) 2017-02-01 21:48:41
우병우 특검 오나…이르면 금주 소환(종합) 특별감찰관 퇴출·직무유기…문체부 찍어내기 인사에 특감반 동원 의혹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을 묵인·비호한 의혹을 받는 우병우(50) 전...
'최순실 내사방해' 우병우 특검 오나…이르면 금주 소환 2017-02-01 15:55:49
특별감찰관 퇴출·직무유기·문체부 인사 개입 의혹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을 묵인·비호한 의혹을 받는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소환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 '문체부 인사 개입' 피해자 조사…우병우 전 수석 정조준 2017-01-30 13:49:37
국정농단 등 비리 행위를 제대로 감찰하지 못해 직무를 유기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석수(54)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미르·K스포츠재단 내사를 방해하고 그를 해임하는 데 관여한 의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명기돼 있다. 우 전 수석의 비위 의혹을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팀의 수사 기록 일체도 넘겨받은 상태다....
특검, '문체부 인사 개입' 우병우 정조준…이번엔 잡힐까 2017-01-30 07:00:00
감찰관의 미르·K스포츠재단 내사를 방해하고 그를 해임하는 데 관여한 의혹도 수사대상으로 명기했다. 정치권과 언론이 제기한 각종 의혹이 수사대상이 될 것인지도 관심이다. 특검은 우 전 수석의 비위 의혹을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팀의 수사 기록 일체를 넘겨받아 검토 중이다. 특검 관계자는 "문체부 인사 개입 의혹만...
특검, 우병우-최순실 의혹 정조준…"우 前수석 곧 수사"(종합) 2017-01-20 15:26:37
불린 김 종(56·구속기소) 전 문체부 2차관을 감찰해 구체적인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도 묵인한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 있다.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과 최씨가 함께 골프라운딩을 하는 등 상당히 친밀했다는 점도 의심을 부추긴다. 두 사람이 정권 초기부터 알고 지냈다는 점에서 우 전 수석...
특검, 우병우 前수석 비위도 정조준…"곧 수사 착수" 2017-01-20 14:57:20
불린 김 종(55·구속기소) 전 문체부 2차관을 감찰해 구체적인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도 묵인한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 있다.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76) 삼남개발 회장과 최씨가 함께 골프라운딩을 하는 등 상당히 친밀했다는 점도 의심을 부추긴다. 두 사람이 정권 초기부터 알고 지냈다는 점에서 우 전 수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8 15:00:08
내면 계란 프라이 무한리필 170118-0782 지방-0159 14:35 "파출소 CCTV로 경찰관 근무태도 감찰해도 위법 아니다" 170118-0787 지방-0161 14:37 부산 수돗물 시민이 평가한다…조사 활동 착수 170118-0789 지방-0162 14:38 [경기소식] 내달 명퇴 교원 661명…신청자 전원 수용 170118-0793 지방-0163 14:40 5만원 미만 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8 15:00:07
내면 계란 프라이 무한리필 170118-0760 지방-0159 14:35 "파출소 CCTV로 경찰관 근무태도 감찰해도 위법 아니다" 170118-0765 지방-0161 14:37 부산 수돗물 시민이 평가한다…조사 활동 착수 170118-0767 지방-0162 14:38 [경기소식] 내달 명퇴 교원 661명…신청자 전원 수용 170118-0771 지방-0163 14:40 5만원 미만 설...
[단독] 특검, 우병우 검찰 수사기록 전체 확보…본격수사 채비 2017-01-11 12:00:01
채비 검찰선 특별감찰관 의뢰 내용 수사…비위 의혹 전반 확대할지 주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직무유기' 등 의혹을 받아 온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검찰 수사기록을 모두 넘겨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이 우 전...
필리핀, 한국인 피랍사건에 현지 경찰관 연루 의혹 조사 2017-01-10 19:38:21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경찰관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8일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사업가 지 모(53) 씨가 4∼5명의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 당시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현재 조사를 받는 이 경찰관의 부인 소유로 알려졌다. 이 경찰관의 부인은 사건 당일 남편이 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