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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사과·배 서리 피해 늘어…6년간 보험금 8천633억원 2024-04-10 06:25:01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기후 온난화로 개화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에서 과수는 꽃이 피면 추위에 잘 견디지 못한다. 개화기에 서리가 발생하면 꽃눈이 고사해 착과 수가 감소하고 착과가 되더라도 기형이 많아진다. 이에 따라 봄철 서리 피해 발생 가능성이 매년 커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농촌경제연구원은 분석했다. 연구...
시름 깊은 과수농가 "또 흉작 걱정"…올 하반기도 金사과 될 듯 2024-04-05 18:28:12
일선 농가가 아니라 대형 유통업체에만 쏠린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단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사과 농사가 순조로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현재까지 냉해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개화기도 늦어져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장에선 오히려 올해 ‘풍년’을 예측하고 있다”며 “농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르포] "올해는 사과꽃 지켜야죠"…냉해 예방에 농가 '분주' 2024-04-05 10:00:01
정도 떨어진 다른 사과 농장에서도 개화기 생육 관리가 한창이었다. 이 농장의 임춘근 대표는 "꽃눈은 아직 좋지만,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면 안 되니 미세살수기를 틀어뒀다"고 설명했다. 물을 안개처럼 뿜어내 '안개분무'라고도 불리는 미세살수는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해 꽃눈이나 꽃이 얼지...
사과냉해 심했는데 예방시설 고작 2%…올해 예산편성도 안돼 2024-04-05 06:05:01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개화기가 예년보다 빨랐는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저온피해가 컸고 착과 수도 많이 줄었다. 하지만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도 저온피해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예산이 따로 반영되지는 않았다. 올해도 사과 개화기는 지난해보다 늦지만, 평년보다 며칠 이를 것으로 전망돼 저온피해가 일어날 수...
'3%대 물가' 주범된 과일…"공급변수에 재정 한계" 지적도 2024-04-02 11:15:38
초기에는 사과, 배가 골칫거리였다. 작년 개화기 냉해, 여름철 탄저병, 우박·태풍 등 이상기온과 각종 재해로 생산량이 큰 폭으로 줄었다. 검역 등 이슈로 수입도 되지 않는 탓에 공급을 늘릴 수도 없었다. 곧이어 대체 과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귤 가격이 급등했고, 생산 주기가 짧은 대파·애호박 등 채소류도 겨울철...
정부, '사과판 양적완화' 나선다…가격 뛰는 곳에 물량 투입 2024-04-02 08:00:01
높여 생산효율을 극대화한 과수원이다. 개화기를 늦출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사업도 병행된다. 유통구조를 효율화해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된다. 현재 사과 유통구조는 오프라인 도매시장이 60.5%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도매시장은 짧은 시간에 물량을 수집하고 분산할 수...
군위 사과연구센터 찾은 최상목 "'金사과' 없게 하겠다" 2024-04-01 17:00:33
농가를 방문해 개화기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조기 개화에 따른 봄철 냉해(冷害)에 이어 여름철 태풍까지 겹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올해에는 상대적으로 개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냉해 우려를 그나마 덜었다는 분위기다. 최 부총리는 농가를 둘러보면서 "다행히 지금 작황은 평년 수준의 좋은...
대형마트들 "사과값 7월 이후 안정"…사전 물량확보 경쟁 2024-03-31 06:11:01
생육이 부진해 공급 측면에서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개화기인 1∼2월 일조량이 평년 대비 70∼75% 수준으로 낮아 출하 시기에 영향을 줬고, 이달 들어서면서 평년 대비 기온이 낮은 이상기후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참외는 3∼4월 초 1화방 시기에 흐린 날씨와 잦은 비로 수확이 줄고, 2화방 시기인 4월 말부터 출하량이 늘...
제주도처럼 바뀌는 서울 날씨…대한민국에서 과일 사라진다 [노유정의 의식주] 2024-03-24 17:00:14
원인은 이상기후입니다. 꽃이 피는 개화기에 날씨가 너무 추워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했던 겁니다. 간신히 살아남은 과일들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떨어지거나 말라붙었습니다. 이상기후에서는 모든 생물이 살아남기 힘들어집니다.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 생산량이 36% 줄었다고 통계청이 최근 발표했죠....
"한 시간 열심히 알바해도 못 사요"…어마무시한 '사과값' 2024-03-18 14:54:29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냉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6월에는 경남 지역에 보름 이상 우박이 내리면서 농가 피해가 컸다. 저온과 우박 피해로 착과 수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로 떨어졌다. 농업 관계자들은 "올해도 기온이 높아서 개화기가 빨라질 것 같다"며 "당장 마땅한 해결책을 찾기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