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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탁…계열사별 지원활동도 2023-07-20 11:31:58
충북지사, 경북 영주시청, 경북 예천군민체육센터를 통해 수해 이재민들과 구호요원들에게 생수 3천통, 초코파이·에너지바 3천개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S리테일은 피해 지역이 확산함에 따라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호우 피해에 CJ·현대百 등 기부…SPC 빵, ABC마트 신발 '구호물품'도 2023-07-19 15:49:20
영주시청, 예천 군민체육센터에 생수 3000개와 초코파이, 에너지바 3000개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CU 운영사 BGF리테일도 충남 논산과 금산, 충북 괴산과 청주 등에 생수와 라면, 이온 음료, 초코바 등 1000만원 상당의 식음료를 전달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컵라면 등...
"폭우로 집 초토화 됐는데…" 공짜로 방 내어준 모텔 주인 2023-07-19 10:59:28
수해 피해자 지역 주민 및 군민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생한 폭우로 인한 경북 예천의 사망자는 19일 오전 기준 12명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날 경북 예천, 충남 공주·논산 등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4대 금융그룹, 수해 복구 성금 35억원 2023-07-16 18:24:52
했다. 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급여 1%를 모아 마련한 성금이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S리테일도 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영주시, 예천 군민체육센터에 생수 3000개, 초코파이,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BGF리테일도 충남 논산과 금산, 충북 괴산과 청주 등에...
편의점업계, 호우 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 전했다 2023-07-16 17:13:08
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영주시청, 예천 군민체육센터에 생수 3000개와 초코파이, 에너지바 3000개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지원에 나선 구호 요원에게 전달된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더 큰 피해가 발생되지 않길 바라며, 향후 피해 규모와 상황에...
'라이벌' GS25·CU, 폭우 피해지역에 나란히 긴급 구호물품 지원 2023-07-16 16:03:07
군민체육센터로 전달됐다. 충북 청주·괴산·제천, 경북 영주·봉화·예천·문경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2000여명의 이재민과 100여명의 구호요원들에게 나눠질 전망이다.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도 구호물품 지원 행렬에 동참했다. BGF리테일은 같은날 충남 논산·금산, 충북 괴산·청주에 1000만원 상당의...
유통업계,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종합) 2023-07-16 13:51:14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영주시청, 예천 군민체육센터에 생수 3천개와 초코파이,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 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구호 요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전국 각지의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폭우 피해...
GS리테일,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2023-07-16 09:33:00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영주시청, 예천 군민체육센터로 전달돼 집중호우 피해를 본 이재민과 구호 요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긴급 구호 물품이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피해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전국...
충북 괴산댐 월류…하류지역 주민 긴급대피 2023-07-15 08:08:05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홍수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괴산 달천 목도교 지점의 수위도 7.76m까지 올라 주변 마을 주민들도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시간당 30∼80㎜에 이르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에 사는 군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피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설] 양평고속도로, 여야는 빠지고 국토부·전문가 머리 맞대라 2023-07-14 17:26:41
의문이다. 여당도 현장으로 몰려가는 모양새가 감정적 대응으로 비치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일각에선 조 단위 예산이 투입되고 수많은 국민이 이용할 국가사업을 12만여 명 양평군민 투표에 부치자고 하지만, 이 또한 적절하지 않다. 국책사업을 주민투표에 부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님비 사업’은 어떻게 추진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