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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어닝쇼크…1분기 영업손실 119억 '적자전환' 2022-05-12 16:32:23
넷마블은 2분기부터는 신작을 선보이며 반등을 꾀할 계획이다.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글로벌을 시작으로 '골든 브로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 '머지 쿵야 아일랜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119억원…적자 전환(종합) 2022-05-12 16:20:21
슬롯'·'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가 각각 7%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영업비용은 총 6천434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24.6% 증가했다. 인건비는 신작 개발 인력이 충원되면서 1천868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30.3% 늘어났다. 지급수수료는 2천455억원으로 직전...
신작 부진에…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43.2% 감소 2022-02-09 17:08:28
나라' 글로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카밤) 등이 해외 매출 선전에 기여했다. 스핀엑스게임즈 게임 라인업이 반영되면서 캐주얼게임 매출 비중도 기존 22%에서 40%로 증가했다. 장르별 매출 기여도는 캐주얼게임 40%,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26%,...
넷마블 작년 매출 2조5천59억원…재작년보다 0.8%↑(종합) 2022-02-09 16:58:33
대죄: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Kabam)' 등이 선전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핀엑스게임즈 게임라인업 반영으로 캐주얼게임 매출 비중이 기존 22%에서 40%로 증가했다. 장르별 매출 기여도는 캐주얼게임(40%), MMORPG(26%), RPG(21%), 기타(13%) 순으로...
4년 만에 나온 방준혁 "P2E 규제 풀어달라" 2022-01-27 17:17:52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은 외부 IP를 활용해 개발했다. 게임 매출의 상당액을 IP 보유업체에 지급해야 한다. 이 때문에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권영식 넷마블 각자대표는 “최근 수년간 자체 역량 강화와 관련사 투자, 인수, 협업 등 IP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방준혁 '뉴 넷마블' 선포…"메타버스·블록체인 신사업 강력추진" 2022-01-27 14:05:31
▲넷마블에프앤씨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아스달 연대기', '그랜드크로스W', '그랜드크로스S', '오버프라임'을 비롯해 ▲북미 자회사 잼시티의 '챔피언스: 어센션(Champions: Ascension)'과 '디씨 히어로즈 앤 빌런즈(DC Heroes & Villains)' 등이다. 권...
"코로나 후 취업시장 급변…빅데이터 활용한 맞춤교육 절실" 2021-11-14 16:03:52
센터장은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1’ 기조세션 ‘빅데이터 세상, 그리고 교육 거버넌스’에서 “빅데이터가 고용·교육 통계를 보완하면서 효율적 정책 설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창궐 이후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혁신에...
한불모터스, 시트로엥 RV 사면 차박용품 준다 2021-10-14 09:55:00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c5 에어크로스 suv 고객 대상 -50만원 상당 차박 아이템과 숙박권 제공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그랜드 c4스페이스투어러와 c5 에어크로스 suv 고객을 대상으로 차박 등 가을 여행을 지원하는 '지금. 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1월까지...
로지 열풍에…넷마블·스마일게이트 '가상 아이돌' 나온다 2021-08-31 15:09:09
서비스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을 제작한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지분 100%를 출자했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겸한다. 서 대표는 "게임과 연계한 메타 아이돌, 메타 월드 등의 다양...
넷마블 가상 아이돌 나온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설립 2021-08-31 09:40:09
대죄: 그랜드 크로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을 제작한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지분 100%를 출자했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공동대표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겸직한다. 서 대표는 "게임과 연계한 메타 아이돌, 메타 월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메타버스 세계를 창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