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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계파 다툼 속 '전대 룰' 바꾸나 2022-06-20 17:44:36
문계(홍영표·전해철)가 대립하는 가운데 97그룹(강병원·강훈식·박용진·박주민)이 가세했다. 이낙연계인 5선의 설훈 의원이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고,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도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응천 의원 등과 같은 제3의 후보군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유정 기자...
'우상호 비대위' 출범한 민주당, 이번엔 전대 룰 놓고 계파 싸움 2022-06-10 17:41:14
문계도 당원 지지세가 높을 때는 권리당원의 투표권 확대를 추진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2015년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를 명분으로 대표의 권한 강화 등을 추진했던 것이 대표적이다. 당대표 선거 규칙은 10일 중앙위원회에서 구성이 확정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정한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룰 변경...
이낙연, 美 워싱턴 도착…"설렘보다는 묵직한 걱정이 더 크다" 2022-06-08 01:13:11
초대 총리 출신인 이 전 대표는 전대에서 핵심 친문계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공항에도 지지자들 10여 명이 나와 이 전 대표를 환영했다. 정치권에서는 차기 총선 공천권 및 차기 대선과 맞물린 현재 당내 싸움을 고려할 때 이 전 대표가 1년 체류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조기 귀국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선 후 유력 정치인들, '해외 칩거' 들어가는 까닭 2022-06-05 17:20:42
서거 이후 민주당 주류로 자리잡은 친노·친문계에 밀려 대선 가도에서 멀어졌다. 중요 분기점마다 해외를 오가는 ‘공항 정치’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도모한 안 의원 정도가 예외다. 이 전 대표의 미국행이 갖는 기대 효과 역시 민주당 내 역학 관계가 어떻게 정리되느냐에 달렸다. 이재명계가 득세하면 당내에서 기회를 ...
'보궐 동기' 이재명-안철수…당권·대권 코스 밟나 2022-06-05 17:19:56
문계를 중심으로 이 의원을 향한 선거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주 출범을 목표로 하는 ‘혁신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 관련 규칙을 정할 계획이어서 비대위 구성 단계부터 진통이 예상된다. 정치권에선 이 의원이 책임론을 의식해 당내 세력 다툼보다는 지역 의정 활동에 집중할 것이란...
'여의도 복귀' 서두르는 친문·86그룹 2022-05-12 17:53:00
친문계 그룹과 맞붙을 수밖에 없다”며 “친문에서도 계파 명운을 걸고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고문은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로 ‘빈집’이 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나서면서 국회 입성 가능성이 높게 예상되고 있다. 여의도에 돌아오는 장관 출신 정치인 중에선 박범계(법무부) 한정애(환경부)...
현실화하는 '이재명 등판론'…민주당 공관위서도 "차출 고려" 첫 언급 2022-05-03 15:52:15
친문계의 반대를 넘어서야 하는 점은 부담이다. 한 수도권 지역구 재선 의원은 ”신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비상대책위원회에 이 고문의 입김이 미치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여전히 당내 주류는 친문계“라며 ”이들은 8월 전당대회 전까지 이 고문이 전면에 나서는 것을 격렬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민주 서울시장 경선, 결국 송영길·박주민 2022-04-24 17:41:04
문계가 공을 들이던 박 전 장관의 출마는 성사되지 않았다. 박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송한 마음으로 고민했지만 암투병 중인 어머니 곁을 지켜야겠다”며 “이렇게밖에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박 전 장관과 수차례 만나 출마를 설득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길 컷오프' 놓고 민주 대혼란 2022-04-20 17:51:33
친문계와 이재명계의 대리전으로 봐야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결정을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윤 비대위원장은 친문·이해찬계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기간에 민주당 원내대표와 사무총장 등을 지낸 핵심 의원이다. 반면 송 전 대표는 이 고문의 지원을 받아 출마했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송영길 컷오프'에 민주당 자중지란…친문·친명 분쟁 부상하나 2022-04-20 15:11:10
친문계와 대선을 거치며 급부상한 이재명 상임고문 간의 주도권 싸움이 경선 논쟁으로 표출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20일 오전 비대위 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공천배제(컷오프)의 최종 결정 권한은 비대위에 있다”며 “당의 필승 카드를 만들기 위한 모든 경우의 수를 동원해 종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