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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 전북, FA컵 챔프 대구 상대로 K리그1 3연패 '시동' 2019-02-27 11:35:22
여기에 지난 시즌 국내 선수로는 최다득점(14골)을 올린 공격수 문선민을 영입한 데 이어 지난 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미드필더 한승규까지 데려오면서 '막강 진용'을 구축했다. 이 때문에 축구전문가들은 이번 시즌 역시 전북의 '절대 1강' 체제를 예고하고 나섰다. 모라이스 감독...
전북 모라이스 "닥공!"…울산 김도훈 "강력하고 재밌는 축구" 2019-02-26 15:41:14
= 문선민을 비롯해 주요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합류했다. 이번 시즌은 강등권에서 뛰는 팀이 아닌 상위권을 바라보는 팀이 되고 싶다. ▲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 지난 시즌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했다. 올해는 즐거운 시간이 오래가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시즌 15경기 연속...
[ 사진 송고 LIST ] 2019-02-26 15:00:02
1·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차량 02/26 14:37 서울 홍해인 문선민, 전북 이적 각오 02/26 14:37 서울 사진부 사드·세월호 등 7대 집회참가자 100여 명 사면 02/26 14:38 서울 김승두 국민추천포상식 참석한 이낙연 총리 02/26 14:38 서울 김승두 국민추천포상식서 연설하는 이낙연 총리 02/26...
[프로축구개막] ④'전북 1강' 또는 '울산까지 2강'…전문가 전망 2019-02-25 06:30:15
선수층이 건재하고, 문선민, 한승규, 신인 선수 등 영입도 잘했다. 김민재 공백은 다른 선수들이 잘 채워줄 것이다. 주목할 팀으로는 인천을 꼽겠다. '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올해는 다를 거다. 무고사, 부노자 등 핵심 선수들을 잘 잡았고, 능력 있는 선수들이 영입돼 특유의 효율적이며 빠른 공수 전환이...
[프로축구개막] ③새 유니폼 입고 새 출발…활약 기대되는 이적생들 2019-02-25 06:30:13
문선민…울산 합류한 김보경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이동 중 하나는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출신 공격수 문선민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전북 현대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것이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인 전북은 지난 시즌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14골)을 한 문선민을 영입하며 타이틀 방어를 위한 강한...
[프로축구개막] ①9개월 그라운드 전쟁 시작…3월 1일 K리그1 팡파르 2019-02-25 06:30:02
문선민(14골)을 영입하고, 여전히 발끝이 매서운 '라이언킹' 이동국과 '장신 골잡이' 김신욱이 건재해 우승 후보로 손꼽힐 수밖에 없다. 여기에 로페즈, 티아고, 아드리아노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라인에 변화가 없는 데다 한교원, 이승기, 손준호, 신형민, 이용, 최보경, 최철순, 송범근, 홍정호 등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2-24 10:00:02
서울 사진부 출정식 기자회견 참석한 문선민 02/23 17:53 서울 사진부 해외봉사단 귀국 콘서트 '2019 굿뉴스코 페스티벌' 02/23 17:53 서울 사진부 2019 굿뉴스코 페스티벌 02/23 17:54 서울 사진부 2019 굿뉴스코 페스티벌 '청춘, 세계를 품다' 02/23 18:47 지방 이유미 문익점 유적지 찾은...
"3관왕 달성하자" 프로축구 전북현대 2019시즌 출정식 2019-02-23 17:29:47
영입된 문선민, 한승규, 최영준, 김민혁 등도 팬들과 첫 만남을 갖고 선전을 약속했다. 선수들은 행사 후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를 비롯한 주요 단체장과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전북 현대의 선전을 기원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인천의 이적생 듀오 문창진-허용준의 꿈 '베스트11과 태극마크' 2019-02-22 08:05:00
펼친 공격수 허용준을 영입했다. 문창진은 인천의 핵심 공격자원인 무고사를 2선에서 지원하는 공격형 미드필더고, 허용준은 측면 날개다. 특히 인천은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문선민이 전북 현대로 떠나면서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 에른 안데르센 감독은 새 시즌 공격 축구에 더욱 힘을 기울이는 차원에서 문창진과...
[아시안컵] 카타르의 밀집 수비에 또 막힌 벤투호의 '무딘 창' 2019-01-26 01:29:00
한 위원은 이어 "문선민과 김신욱 또는 석현준 등 다양한 성향의 선수로 팀을 꾸리지 못한 게 독이 됐다"면서 "아울러 중국전에 너무 오래 뛴 손흥민 선수가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토너먼트에 나서지 못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