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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21 15:00:03
발언 바로잡습니다 180521-0423 사회-0057 11:34 시민단체 "북한에 고압적 태도 중단해야" 180521-0425 사회-0058 11:35 '넥슨 특혜' 진경준 전 검사장, 실형 선고에 대법원 재상고 180521-0429 사회-0059 11:36 서울·경기·인천·강원 진보교육감 후보, 통일교육 공동공약 180521-0433 사회-0060 11:39 경찰청장...
[알림] '드루킹' 관련 경찰청장 발언 바로잡습니다 2018-05-21 11:31:28
[알림] '드루킹' 관련 경찰청장 발언 바로잡습니다 21일 오전 10시45분 송고된 『경찰청장 "경찰, 송인배 비서관 '드루킹 접촉' 몰랐다"(속보)』를 『경찰청장 "송인배 비서관 '드루킹 접촉' 몰랐다"(속보)』로 바로잡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12 08:00:03
압수수색 대상지를 바로잡습니다 180511-0926 사회-0111 20:27 '한진家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의혹'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종합) 180511-0933 사회-0112 20:52 경찰, '홍대 누드모델 몰카' 찍은 동료 여성모델 구속영장 180511-0938 사회-0113 21:13 출입국당국까지…수사기관 총출동해 한진家 전방위...
[알림] 대한항공 관련 압수수색 대상지를 바로잡습니다 2018-05-11 20:22:57
[알림] 대한항공 관련 압수수색 대상지를 바로잡습니다 11일 18시59분 송고된 『출입국당국, 대한항공 인사부서·조양호 회장 자택도 압수수색(속보)』의 '대한항공 인사부서·조양호 회장 자택'을 '대한항공 인사부서'로 바로잡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침]뉴욕증시 시진핑·트럼프 화해 손짓…다우 1.79% 상승 마감 2018-04-11 05:58:03
제목 중 '0.19%'를 '1.79%'로 바로잡습니다.>> (뉴욕=연합뉴스) 오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유화적 발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답으로 큰폭 올라 마감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07 08:00:05
속보의 벌금액을 180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180406-0702 사회-0114 15:59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 1심서 징역 24년·벌금 180억원 180406-0715 사회-0115 16:04 '블랙리스트' 지시·공모 인정…"박근혜 책임 면할수 없다" 180406-0728 사회-0118 16:07 박근혜 삼성 뇌물, 승마 지원 유죄…재단·센터 지원...
[알림] 박근혜 1심 속보의 벌금액을 180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2018-04-06 15:55:56
[알림] 박근혜 1심 속보의 벌금액을 180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덕, 나쁜 남자 넘어 위험한 남자? 2018-03-07 08:59:13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하였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하였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전혀 없으며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김기덕 ‘악마를 보았다’...여배우들 “지옥을 경험하다” 2018-03-07 00:59:46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하였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하였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전혀 없으며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자녀 아파트 계약 관련 정정보도문] 2018-02-01 18:00:02
국가정보원장 자녀 아파트 계약 관련 정정보도문] 바로잡습니다. 연합뉴스는 2018년 1월 21일자 홈페이지(http://www.yonhapnews.co.kr)에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라는 제목으로 '원 전 원장의 자녀가 이례적으로 집값을 전액 현금으로 치렀고, 원씨는 국정원장 재직 시절 거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