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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27 10:00:01
권준우 머리 감독의 화창한 미소 03/26 18:11 지방 권준우 박윤정 "기분 최고에요" 03/26 18:12 지방 권준우 감사 인사하는 새라 머리 감독 03/26 18:16 지방 이지헌 MB가 페이스북에 올린 천안함 추모글 03/26 18:16 지방 김동민 진해 여좌천 벚꽃 개화 시작 03/26 18:17 지방 김동민 진해 로망스다리에...
IOC 산하 '올림픽 채널', 남북 단일팀 다큐 영상물 공개 2018-03-02 10:31:52
미국 입양아 출신인 박윤정(26·미국명 마리사 브랜트)의 이야기를 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박윤정은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소속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동생 한나 브랜트(25)와의 자매 얘기로 올림픽 전부터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올림픽을 불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6 08:00:05
타일랜드 180225-0553 체육-0109 18:47 아이스하키 박윤정 선수 '입양아 뿌리찾기' 홍보대사 위촉 180225-0557 체육-0110 18:58 [여자농구 청주전적] 국민은행 76-72 우리은행 180225-0559 체육-0111 19:07 [여자농구 중간순위] 25일 180225-0560 체육-0112 19:08 여자농구 국민은행, '미리보는 챔프전'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26 08:00:03
180225-0553 사회-0054 18:47 아이스하키 박윤정 선수 '입양아 뿌리찾기' 홍보대사 위촉 180225-0561 사회-0055 19:13 "사람만한 대형견이 물어뜯어" 공포로 변한 휴일 도심 공원 180225-0565 사회-0056 19:36 건조주의보 속 전남 산불 잇따라 180225-0572 사회-0132 20:00 [날씨] 월요일 대체로 맑고 포근…내륙...
[올림픽] 단일팀 조수지, 본업은 공격수·부업은 남북한 통역사 2018-02-26 05:45:00
그리핀, 박윤정(마리사 브랜트), 박은정(캐롤라인 박), 임대넬, 이진규(그레이스 리) 등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선수도 여럿이다. 조수지는 영어를 남한 말과 북한 말로 두 번 통역해주고, 캐나다·미국 출신 선수들과 남북 선수들이 잘 어울리도록 가교 구실까지 해야 했다. 단일팀에서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만, 그는...
아이스하키 박윤정 선수 '입양아 뿌리찾기' 홍보대사 위촉 2018-02-25 18:47:40
아이스하키 박윤정 선수 '입양아 뿌리찾기' 홍보대사 위촉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미국으로 입양됐다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윤정 선수를 '입양인 뿌리찾기(친부모 찾기)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입양인...
[ 사진 송고 LIST ] 2018-02-25 10:00:01
밝히는 박윤정 02/24 17:55 서울 홍해인 [올림픽] 김마그너스,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며 02/24 17:55 서울 이지은 [올림픽] '신중하게' 02/24 17:55 서울 이지은 [올림픽] 투구하는 타일러 조지 02/24 17:55 서울 홍해인 [올림픽]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며 02/24 17:55 서울 이지은 [올림픽] 집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5 08:00:05
180224-0362 체육-0079 18:48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180224-0370 체육-0080 19:26 [올림픽] 박윤정 "단일팀, 동생 금메달 못지않게 자랑스러워" 180224-0372 체육-0081 19:29 혼다 LPGA는 '자매전쟁'…코다·쭈타누깐 자매 선두권 180224-0377 체육-0082 20:19 혼다 LPGA는 '자매전쟁'…코다·쭈타누깐...
[올림픽] 박윤정 "단일팀, 동생 금메달 못지않게 자랑스러워" 2018-02-24 19:26:21
그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언니인 박윤정의 목에 걸어줬다. 동생의 금메달이 곧 언니의 금메달이었다. 박윤정의 단일팀에 대한 자랑스러움도 금메달 못지않았다. 다만 대회 개막을 불과 보름 앞두고 급작스럽게 단일팀이 성사되면서 혼란은 불가피했다. 그는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서 한국에 왔는데, 북한 선수들이 온다는...
아이스하키 단일팀 그리핀의 역사적인 첫 골, 하키 명예의 전당 입성 2018-02-24 13:16:10
한국계 혼혈 선수인 랜디 희수 그리핀이 미국 입양아 출신인 박윤정(영어명 마리사 브랜트)의 패스를 받아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했다. 명예의 전당 큐레이터인 필 프리처드는 이 퍽이 곧 ‘세계 하키관’에서 선을 보인 뒤 이후 ‘올림픽 역사관’에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첫 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