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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개혁 해야 할 판에 노동이사제 선심부터 쓰나 2022-06-13 17:19:11
철밥통의 대명사가 된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 수술을 예고하고 있다. 민간에서는 상상하기도, 용납하기도 힘든 부실과 적자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대폭 늘리고 성과급 파티를 벌여온 게 공공기관들의 실상이었다. 5년 만에 연 20조원 가까운 적자기업으로 전락한 한전만 해도 채용을 지난 5년간 65% 늘리고, 사장 등 고위...
日, 정년 70세 권고…獨, 해외 우수인력 유치에 공들여 2022-05-22 17:44:13
2029년까지 67세로 확대하는 정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스페인도 비슷하다. 간과해선 안 될 게 있다. 정년을 연장한 나라는 임금과 고용 결정 관행을 유연화해 부작용을 줄였다는 점이다. 독일은 노동법, 일본은 임금체계를 개혁했다. 철밥통 노조가 희생 없이 정년 연장 떡고물만 물게 된 2016년 일이 되풀이돼선...
[사설] '방만 파티' 공공기관들…개혁안에 민영화 포함시켜야 2022-05-17 17:33:23
이 와중에 강성 노동조합들이 ‘철밥통’을 착실히 챙기며 ‘코로나 무풍지대’를 내달렸다. 정부 위임 업무가 있거나 독점 분야라 하더라도 공공기관의 신설과 비대화는 경계해야 마땅하다. 지금처럼 방만한 공공으로는 전체 경제의 활력을 끌어올릴 수 없다. 윤석열 정부는 110대 국정과제에서 “공공기관 혁신을 통해 질...
[사설] 尹대통령이 던진 구조개혁 출사표…대한민국 명운이 걸렸다 2022-05-16 17:21:54
‘철밥통 유지’ 외에는 관심 밖이다. 궤도를 이탈한 교육 개혁도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부실화한 초·중등 교육 탓에 지난해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21.5%나 급증해 사교육비 총액이 23조4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가계 소비를 압박하고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등의 연쇄 부작용을 부르고 있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데...
공공기관 연봉 6천976만원…대기업보다 많고 중소기업의 두배 넘어 2022-05-16 06:01:01
'신의 직장'으로 불린다. 민간기업과 달리 대규모 적자가 나도 인력을 감축하거나 급여를 삭감하는 일 등은 별로 없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외부에서 철밥통 아니냐는 비판도 있지만 공공기관은 대부분 적자가 나도 급여를 줄이거나 하진 않고, 또 반대로 흑자가 나도 직원에게 주진 않는 게 일반적인 체계"라고...
중국 저명 경제학자 "'철밥통'에 200만명 몰리는 현실 우려" 2022-04-22 16:01:32
밥통이 되고자 하는 현상이 나타났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40년간 개혁개방을 추진한 것은 철밥통을 걷어내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부를 창출하는 길로 가기 위해서였다"며 "많은 청년이 공무원 한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또 "국가의 발전에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데...
일자리 정책 '민간 주도'로 대전환…윤석열 "끝장토론 하자" 2022-04-04 17:26:35
밥통’인 공무원 정원만 약 13만 명 늘렸을 뿐 오히려 민간 부문 일자리 상황은 악화하는 ‘구축효과’를 불러왔다는 비판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캐치프레이즈인 ‘빈곤과의 전쟁’ 역시 민간에서 해법을 찾기로 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빈곤 노인 지원과 같은 사회 서비스 전달체계도 복지 공무원을 충원하는...
[단독] 尹 "111조 공공일자리 정책, 민간 위주로 대수술" 2022-04-04 15:52:56
새 두 배 가량 급증했다. 하지만 ‘철밥통’인 공무원 정원만 약 13만명 늘렸을 뿐 오히려 민간부문의 일자리 상황은 악화하는 ‘구축효과’를 일으켰다는 비판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캐치프레이즈인 ‘빈곤과의 전쟁’ 역시 민간에서 해법을 찾기로 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빈곤 노인 지원과 같은 사회서비스...
[다산 칼럼] 재정개혁은 시대적 요청이다 2022-03-20 17:20:19
철밥통 정서가 지배하는 공기업을 21세기에 걸맞은 국민의 기업으로 환골탈태시켜야 한다. 무분별한 코드 인사를 배제하고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사람을 최고경영자로 기용해 책임경영이 이뤄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성과를 중시하고 이벤트식 깜짝 인사를 지양한다고 한다. 이처럼 실적과 능력에 입각한...
장성민 "안철수의 단일화 제안은 10년 전 사골국물 재탕" 2022-02-13 17:53:46
들고 상대방 밥통에서 밥퍼 먹겠다는 단일화 직업정치인으로서의 그의 과거 버릇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이 그대로"라고 혹평했다. 그는 "10년 전에 우려먹던 '단일화 사골국물'을 10년이 지난 오늘에까지 그 오래된 재고품 그대로 들고나와 또 우려먹고 있다"면서 "이것이 안철수 후보의...